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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지아, 41kg 유지 비결 “하루 두 끼로 끝, 군것질 NO”
유튜버 프리지아가 자신의 몸매 관리 비법을 공개했다.1일 프리지아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더프리지아’에 'Q&A, 여름철 몸매관리부터 요즘 좋아하는 향기템 추천까지'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그는 관리 비법을 묻는 질문에 “일단 저는 군것질을 안 한다, 군것질을 싫어한다”며 “밥만 하루에 두 끼를 먹는다”고 밝혔다.이어 “간헐적 단식을 한다”면서 “첫 끼는 오후 4~5시, 그러고 밤 12시~1시 즈음 먹고 끝, 아무것도 안 먹는다. 그렇게 총 두 끼를 먹고 군것질은 하지 않는다. 군것질이라면 아이스 아메리카노 정도”라고 설명했다. 몸무게는 41kg대를 유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프리지아는 2021년 넷플릭스 예능 ‘솔로지옥’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지난달 써브라임과 전속계약을 체결,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박로사 기자 terarosa@edaily.co.kr
2023.06.02 1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