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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박서준·임수정·최우식 등 2019 MMA 출격

배우들이 멜론뮤직어워드를 빛낸다. 한 연예계 관계자는 20일 일간스포츠에 "박서준·임수정·최우식 등이 2019 멜론뮤직어워드 시상자로 참석한다"고 밝혔다. 2019 멜론뮤직어워드는 30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개최한다. 박서준·임수정·최우식 외에도 김재욱·한지혜·이현우·홍수현 등이 시상자로 나서 자리를 빛내 예정이다. 멜론뮤직어워드는 올해로 11회째를 맞는다. 이번 시상식부터 아이덴티티를 재정립하고 명칭을 MMA로 변경했다. 한 해 동안 국내 최대 뮤직 플랫폼 멜론 회원들의 이용 데이터를 바탕으로 팬들의 투표 및 전문가 심사 등을 반영해 수상자를 선정한다. 올해의 톱10은 방탄소년단· 마마무 볼빨간사춘기 엠씨더맥스 잔나비 장범준 청하 태연 헤이즈 엑소다. 온라인 2차 투표는 멜론 회원이라면 누구나 MMA 2019 공식 사이트(웹 및 모바일)에서 참여할 수 있다. 김진석 기자 superjs@joongang.co.kr 2019.11.20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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