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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70대를 준비하며” 황신혜, 나이 안 믿기는 국보급 비키니 몸매

배우 황신혜가 60대 나이가 믿기지 않는 국보급 몸매를 뽐냈다.황신혜는 3일 자신의 SNS에 “만들기는 어렵고 무너지는 건 순간. 먹는 거 참는 게 제일 힘들어. 멋진 70대를 준비하며.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 한 편을 게재했다.영상 속에는 휴양지로 보이는 곳에서 비키니를 입고 평온한 한때를 보내고 있는 황신혜가 담겨 있다. 61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탄탄하고 날씬한 몸매가 시선을 끈다.황신혜는 데뷔 때부터 ‘컴퓨터 외모’로 주목받았다.정진영 기자 afreeca@edaily.co.kr 2024.03.03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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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신혜, "LA서 예쁘게 사는 동생들" 김민-박은지와 미국서 '조우'...세월역행 미모!

배우 황신혜가 미국 LA에서 배우 김민, 기상캐스터 박은지와 행복한 만남을 가진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황신혜는 19일 "LA에서 예쁘게 사는 동생들! 보고싶다"며 "벌써 추억"이라는 글과 해시태그를 올려놨다.해당 사진에서 그는 야외 카페에서 김민과 만나 즐거운 수다를 떨고 있는 모습이다. 서로의 휴대폰을 보며 대화를 나누고 있었고, 여전히 도시적이고 세련된 분위기를 풍겨서 감탄을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황신혜는 박은지, 한 미국 남성과 함께 다정한 인증샷을 찍어서 여전한 친분을 과시했다.이에 앞서 황신혜는 지난 16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cine style'에 미국에서의 근황을 담은 영상을 올려놓기도 했다. '오랜만에 만나는 LA 패밀리들과의 맛집 데이트!!'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그는 지인들과 맛집을 방문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하얀색 니트에 초록빛 재킷을 매치한 황신혜는 "여기 인테리어가 내 옷하고 색감이 너무 잘 맞는다"며 시작부터 행복한 미소를 지어보였다. 이어 루프탑에서 LA 풍광을 내려다본 황신혜는 "하늘이 너무 어둡다. 지금 막 비가 내리기 시작한다"면서도 "해 없는 LA도 너무 매력적이다. 아주 기분이 죽여준다"고 즐거워했다.이후 본격적인 먹방을 시작한 황신혜는 다양한 요리에 감탄했으며, "샐러드가 이렇게 예뻐도 되나, LA에 오고 싶어지는 맛이다"라고 만족감을 표했다.다음 날, 황신혜는 배우 김민과 만났다. 황신혜는 김민을 보자마자 "너는 왜 더 되돌아갔니?"고 동안미모를 극찬했고, 이에 민망해한 김민은 "되돌아가긴 내가 뭐가 되돌아가. 언니가 되돌아갔지"라고 화답했다. 두 사람은 식당에 들러, 마르게따 피자, 그린 토마토, 우니 파스타, 크림 파스타, 토마토 파스타 등을 푸짐하게 시켰고, 두 사람은 맛점을 함께 했다.그 다음 날, 황신혜는 LA댁 박은지를 찾아갔다. 박은지는 식당 쉐프에게 황신혜에 대해 "한국에서 매우 유명한 배우"라고 소개했고, 황신혜는 "조금(쑥스럽다). 그래도 고마워"라고 화답했다. 이어 박은지는 황신혜의 스타일을 보더니, "앞머리가 신의 한수다. 너무 귀엽다. 마트 가면 언니 신분증 달라고 하는거 아니냐"며 극찬을 연발했다.한편 배우 김민은 지난 2006년 동갑내기 영화 감독 출신 사업가 이지호씨와 결혼한 뒤 미국에서 살고 있다. 이후 지난 2007년 딸을 낳았으며, 2019년에는 TV조선 '아내의 맛'에 남편과 함께 출연해 미국 LA 베벌리힐스에서의 일상을 공개하기도 했다.박은지는 2005년 MBC 기상캐스터로 데뷔했다. 이후 2018년 재미교포 회사원과 결혼했고, 2021년 딸을 낳아 미국에서 살고 있다.'컴퓨터 미인' 황신혜는 1963년생으로, 올해 세는 나이로 61세다. 지난 1983년 MBC 16기 공채 탤런트로 연예계에 데뷔한 후 현재까지 드라마, 예능, 유튜브 등에서 왕성히 활동하고 있다.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2023.03.20 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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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신혜 딸' 이진이, 글래머 몸매 드러낸 새 프로필 공개.."마틸다가 울고 갈 퇴폐미"

'황신혜 딸'로 유명한 모델 겸 배우 이진이가 2023년을 맞아 새로운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이진이는 11일 개인 계정에 여러 장의 프로필 사진들을 올려놓아 눈긴을 사로잡았다. 해당 사진에서 그는 화이트 크롭톱을 입고 납작배와 개미허리를 드러냈다. 여기에 스키니한 블랙진을 매치해 날씬한 몸매를 과시했다. 또한 영화 '레옹' 속 마틸다를 연상케 하는 칼 단발 헤어스타일에 섹시한 눈빛을 드러내 시선을 강탈했다. 엄마 황신혜를 닮은 또렷한 이목구비지만 더욱 세련된 분위기를 풍기는 이진이의 모습에 팬들은 감탄을 연발했다. 한편 이진이는 최근 tvN 월화드라마 ‘멘탈코치 제갈길’에서 최수지 역을 맡아 모처럼 안방극장에 눈도장을 찍었다.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2023.01.12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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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신혜, 딸 이진이와 청바지 화보급 '모녀' 사진..."친구 같은 엄마~"

배우 황신혜가 딸 이진이와 다정한 모녀 사진을 찍었다. 황신혜는 24일 "같은 패션 컨셉으로 딸과 이렇게 같이 할수 있음에 ..새삼 감사하구 뿌듯한 순간이네요.."라는 메시지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선보였다. 해당 사진에서 두 사람은 스타일리시한 청바지 패션을 선보이며 마치 친구 같은 분위기를 풍겼다. 원조 컴퓨터 미인 황신혜의 여전한 미모와, 엄마를 닮아 시크한 매력을 지닌 이진이의 모습이 감탄을 자아냈다. 아울러 황신혜는 "#친구같은엄마 가 되고 싶었는데..잘..해온 거 같아서 막 칭찬해주고 싶은그런 날이에요"라며 딸과 돈독한 사이임을 과시했다. 한편 이진이는 패션 모델로 데뷔했으며 tvN 드라마 '멘탈코치 제갈길'에 출연하는 등 배우로도 활약 중이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이지수 2022.11.25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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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황신혜 '여전한 미모'

배우 황신혜가 21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영화 '유포자들' VIP시사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영화 '유포자들'은 핸드폰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는 현대사회, 사람들이 무심코 촬영한 영상들이 어떻게 인간을 파멸로 이끌 수 있는지를 그린 범죄 추적 스릴러다.오는 23일 개봉한다.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2.11.21. 2022.11.21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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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황신혜 '카리스마 넘치는 아우라'

배우 황신혜가 21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영화 '유포자들' VIP시사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영화 '유포자들'은 핸드폰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는 현대사회, 사람들이 무심코 촬영한 영상들이 어떻게 인간을 파멸로 이끌 수 있는지를 그린 범죄 추적 스릴러다.오는 23일 개봉한다.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2.11.21. 2022.11.21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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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신혜 딸' 이진이, 해변가서 미모로 압살 중..글래머 몸매 '깜놀'

배우 황신혜(59)의 딸이자 모델 겸 배우인 이진이(23)가 수영복 자태를 공개했다. 이진이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폭풍전야"라는 메시지와 함께 근황 사진을 게제했다. 해당 사진에서 그는 긴 머리카락을 늘어뜨린 채 연두색 비키니를 입고 셀피를 찍고 있었다. 해변가를 배경으로 휴식을 즐기는 듯 밝은 미소를 띄고 있었으며 무엇보다 말랐는데 글래머러스한 육감 몸매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모전여전 미모!", "자연미인의 클래쓰는 다르네요", "패셔니스타, 타고 났어요", "해변가에서 미모로 압살 중이신가봐요" 등 뜨거운 반응을 보냈다. 한편 이진이는 오는 12일 첫 방송하는 tvN 새 월화드라마 '멘탈코치 제갈길'로 안방극장에 돌아온다. 은퇴한 전 체조선수 수지 역을 맡았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이지수 2022.09.03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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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세' 황신혜, 유카타 입고 소녀미 뿜뿜...일본 아니라 동두천이라고?

'60세' 황신혜가 일본 의상 유카타를 입고 놀라운 동안미모를 과시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황신혜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벌써 추억.. 지난주 엄청 연락이 왔어요.. 다들 일본 여행으로 알구있더라구요 ㅎㅎ 여기는 동두천"이라는 메시지를 올려놨다. 이어 "저두 여기 와서 착각이 들 정도로 일본을 만들어 놓았더라구요.. 신기하더라구요. 이곳에서의 추억. 유튜브에 올렸어요"라는 글을 덧붙이며 다수의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에서 그는 경기도 동두천의 한 스튜디오를 방문해, 일본식 유카타를 입고 발랄한 포즈를 취해 보였다. 초근접샷에서도 주름 하나 없는 탱탱한 피부가 놀라움을 자아냈다. 60세임에도 스타일리시하고 자기 관리를 철저히 하는 황신혜의 피부와 몸매에 네티즌들은 "역시 레전드", "여전히 아름다우시네요" 등 응원을 보냈다. 한편 '돌싱'인 황신혜는 슬하에 딸 이진이를 두고 있으며, 이진이도 현재 모델 겸 배우로 활약 중이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이지수 2022.08.25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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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예뻤다’ 장민호, 의뢰모와 듀엣 “노래 몇 소절로 충분히 감동“

‘엄마는 예뻤다’ 장민호가 성대가 손상된 의뢰 모(母)와의 듀엣으로 감동을 전한다. LG헬로비전, MBN 오리지널 예능 ‘엄마는 예뻤다’는 의학, 패션, 뷰티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해 엄마의 예뻤던 청춘으로 회귀시켜줄 뿐 아니라, 엄마의 마음까지 치유해, 삶을 대하는 방식을 바꿔주는 솔루션 프로그램이다. 3일 방송되는 10회에서는 서울에 거주하는 엄마의 청춘을 되찾아 주기 위한 맞춤 솔루션이 진행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엄마는 사고로 성대가 손상되었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때 장민호는 닥터 군단이 정확한 진단을 할 수 있도록 엄마에게 노래를 제안했고, 엄마는 ‘남자는 말합니다’를 좋아한다면서 도움을 청했다. 이에 장민호는 노래에 음과 박자를 맞추며 함께 노래를 불러 스튜디오를 뭉클한 감동으로 가득 채웠다는 후문이다. 4MC 황신혜, 이지혜, 장민호, 이경민은 사고 이후 처음으로 노래를 부를 용기를 낸 엄마의 모습에 울컥해 박수를 보냈다고 해 이들의 듀엣 무대에 관심이 고조된다. 엄마가 더 잘 부르고 싶었다며 아쉬움을 내비치자, 장민호는 “노래 몇 소절로 충분히 감동을 받았어요”라며 스튜디오를 훈훈하게 만들었다. 엄마와의 듀엣으로 감동을 선사하고, 진심 어린 위로를 전하며 보는 시청자들의 마음까지 따스하게 덥힐 ‘엄마들의 대통령’ 장민호의 활약에 기대감이 높아진다. ‘엄마는 예뻤다’ 10회는 3일 오후 5시 LG헬로비전 지역채널 25번과 MBN을 통해 방송된다. 박로사 기자 terarosa@edaily.co.kr 2022.07.03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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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신혜 딸' 이진이, 척추뼈 드러낸 놀라운 백리스 드레스 자태

'황신혜 딸' 이진이가 우아한 섹시미를 발산했다. 이진이는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Love blue”이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드레스를 입고 찍은 사진들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에서 그는 한 피팅룸에 들어가 시원한 파란색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해 보였다. 특히 등 부분이 끈으로만 연결돼 척추뼈와 군살 제로인 옆구리 등이 확연하게 드러나 놀라움을 안겼다. 한편 이진이는 모델 겸 배우로 활약 중이며, 드라마 ‘미스터리 신입생’, ‘복수노트1’, ‘전지적 짝사랑 시점3’, ‘군주-가면의 주인’ 등에 출연했다. 최근에는 개인 전시회까지 여는 등 미술가로도 영역을 넓히고 있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2022.07.02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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