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수목 미니시리즈 ‘내 뒤에 테리우스’에서 고애린 역을 맡은 배우 정인선이 시청률 1위를 기념, 주연배우들과 촬영 현장 스태프들에게 깜짝 선물을 했다.
배우 정인선은 자신이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천연주의 화장품 브랜드 ‘엘리샤코이’의 베스트 아이템인 99.5% 자연유래 샴푸인 ‘모어 프레쉬 샴푸’ 선물세트와 함께 탈모 증상 완화에 도움을 주는 볼륨 스타일링 제품인 ‘모플렉스 헤어 워터 볼류머’ 를 주연 배우들과 제작 스태프 100여 명에게 직접 선물했다.
지난 달 27일 첫 방영을 시작한 드라마 ‘내 뒤에 테리우스’는 동시간대 드라마 시청률 1위를 차지하고 있는 드라마로, 이중 고애린 역을 맡은 배우 정인선은 첫 방영 당시 주요 포털사이트에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올랐다.
정인선은 드라마 촬영으로 바쁜 일정에도 현장 스탭들의 노고를 생각해 직접 준비를 하였다고 전하였으며, 현장 스태프들 또한 정인선의 따뜻한 마음씨에 감동을 받았다는 후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