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글로벌 뷰티 디바이스 전문 브랜드 실큰(silkn) 코리아는 2019년, 배우 이엘리야를 브랜드의 뮤즈로 전격 발탁하고 함께한 뷰티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에서 이엘리야는 무결점의 깨끗하고 건강한 피부는 물론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과 포즈로 뷰티 아이콘다운 면모를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실큰 관계자는 2019년 브랜드 뮤즈로 이엘리야를 발탁한 이유에 대해 "외면의 아름다움은 물론 브랜드가 추구 하는 당당함, 자신감, 소신, 열정 등을 모두 지닌 배우로 실큰의 이미지와 가장 잘 부합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엘리야는 JTBC 드라마 '보좌관-세상을 움직이는 사람들'에 출연 중이다. 극 중 열정과 냉정 사이를 오가는 보좌관 윤혜원 역을 맡아 열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