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전노장 포수 크라츠, 뉴욕 양키스와 재결합…마이너 계약
일간스포츠

입력 2019.12.21 18:40

배중현 기자
탬파베이 시절의 에릭 크라츠

탬파베이 시절의 에릭 크라츠

 
백전노장 포수 에릭 크라츠(39)가 구직에 성공했다. 
 
미국의 메이저리그 저명 칼럼니스트 존 헤이먼은 21일(한국시각) 크라츠가 뉴욕 양키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했다고 밝혔다.
 
크라츠는 지난 6월 탬파베이에서 방출된 뒤 양키스와 계약했지만, 빅리그 무대를 밟진 못했다. 시즌 종료 후 FA(프리에이전트)로 풀려 새 소속팀을 구했고 다시 한번 양키스 유니폼을 입게 됐다.
 
2010년 피츠버그 소속으로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크라츠는 토론토, 캔자스시티, 필라델피아, 휴스턴, 밀워키, 샌프란시스코 등 다양한 구단을 거쳤다. 통산(10년) 타격 성적은 타율 0.205, 31홈런, 101타점으로 크게 두드러지지 않는다. 그러나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백업 포수로는 활용도가 높다.
 
지난달 열린 프리미어12에선 유망주가 가득한 미국 대표팀의 주전 포수로 활약했다.
 
배중현 기자 bae.junghyun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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