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생활 논란' 정준원, '부부의 세계' 남은 분량無 "대본상 14회가 끝"[공식]
일간스포츠

입력 2020.05.11 10:05

황소영 기자
정준원

정준원

정준원이 사생활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부부의 세계' 측이 남은 방송 분량과 관련한 입장을 밝혔다.  

 
JTBC 금토극 '부부의 세계' 측은 11일 일간스포츠에 "정준원의 출연 분량은 대본상으로 지난 14회가 마지막이었다"고 전했다. 극 중 정준원은 김희애(지선우), 박해준(이태오)의 아들 전진서(이준영) 학급 친구 차해강 역으로 등장했다.
 
정준원의 소속사 다인엔터테인먼트는 "먼저 배우를 매니지먼트하는 가운데 소속 배우의 관리에 미흡했던 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현재 내부적으로 상황을 면밀히 파악하고 있으며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라면서 "코로나19로 사회적으로 어수선한 상황에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며 드라마 '부부의 세계' 제작진분들에게도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앞으로 당사는 소속 배우의 관리를 더욱더 세심히 하여 재발 방지와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고 사과했다.  
 

앞서 정준원은 지난 10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친구들과 술을 마시고 있는 모습, 단체로 담배를 피우는 모습이 포착된 사진이 게재돼 논란이 일었다. 그의 SNS 계정에는 전자담배 사진을 놓고 '살 사람'이라는 글이 올라와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는 비공개 상태로 전환이 됐지만 미성년자(2004년생)였기에 논란은 쉽사리 가라앉지 않았다.  
 
정준원은 2011년 드라마 '시티헌터'를 통해 데뷔했다. 드라마 '보이스' '아버지가 이상해' '오늘도 안녕' '위대한 쇼' 영화 '변호인' '악의 연대기' 등의 작품에 출연했다. 특히 '아버지가 이상해'로는 2017년 KBS 연기대상의 청소년연기상을 수상했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  
 
관련뉴스
I Hot
인기 VOD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