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성 펄펄 난 오리온, KGC 밀어내고 단독 2위
일간스포츠

입력 2021.01.11 06:00

김희선 기자
10일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부산 KT와 고양 오리온의 경기, 오리온 이대성 돌파하고있다. 한국프로농구

10일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부산 KT와 고양 오리온의 경기, 오리온 이대성 돌파하고있다. 한국프로농구

주말 '백투백 2연전'을 모두 승리한 고양 오리온이 안양 KGC인삼공사를 제치고 단독 2위로 올라섰다. 오리온은 10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2020~21시즌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부산 kt와의 원정 경기에서 80-76으로 이겼다. 17승12패가 된 오리온은 같은 날 울산 현대모비스에 패한 공동 2위 KGC인삼공사(16승13패)를 3위로 밀어냈다. 디드릭 로슨(24득점 9리바운드)과 이대성(22득점 4어시스트 3스틸)이 승리의 일등공신이었다.
 
하루 전날 오리온과 맞대결에서 패하며 공동 2위를 허용했던 KGC인삼공사는 이날 울산 원정에서 현대모비스와 엎치락뒤치락하는 승부 끝에 65-66으로 패했다. 경기 종료 6.5초 전까지 65-64로 앞섰던 KGC인삼공사는 마지막 순간 함지훈에게 파울 자유투 2구를 내주며 1점 차로 역전패했다.
 
김희선 기자 kim.heese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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