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리뷰] 맨유, 다 잡은 경기에 ‘극장 동점골’ 허용…에버턴과 3-3
일간스포츠

입력 2021.02.07 07:37

이은경 기자
 
 
에버턴의 도미니크 칼버트-르윈.

에버턴의 도미니크 칼버트-르윈.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가 경기 종료 직전 동점골을 얻어맞고 승리를 놓쳤다.  
 
맨유는 7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올드트래포드에서 열린 2020~21 프리미어리그 23라운드 홈 경기에서 에버턴과 3-3으로 비겼다.  
이로써 맨유는 승점 45(13승 6무 4패)로 선두 맨체스터 시티(승점 47)에 승점 2점 뒤진 2위를 기록했다.  
 
맨유는 전반 24분 에디손카바니의 선제골과 45분 브루누 페르난데스의 골을 더해 전반을 2-0으로 여유 있게 마쳤다.  
 
그러나 후반 4분 만에 에버턴의 압둘라예두쿠레에게 골을 허용했고 후반 7분 하메스 로드리게스가 승부를 원점으로 돌려놓았다.  
 
맨유는 후반 25분 맥토미니의 헤딩 골이 터지면서 다시 앞서갔다. 에버턴은 경기 마지막까지 공격적으로 달려들었고, 결국 후반 추가시간에 도미니크 칼버트-르윈이 극적인 동점골을 터뜨렸다.  
 
후반 종료 후 추가시간 5분째, 에버턴의 루카 디뉴가 크로스를 올린 것을 마이클 킨이 머리로 연결했고, 이 공을 받은 칼버트-르윈이 마무리했다.  
 
이은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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