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우, 드디어 포르티모넨스 1군 데뷔전…팀은 5-1 대승
일간스포츠

입력 2021.04.03 09:10

배중현 기자
이승우.  사진=포르티모넨스 홈페이지 캡처

이승우. 사진=포르티모넨스 홈페이지 캡처

 
이승우(23·포르티모넨스)가 드디어 포르투갈 프로축구 프리메이라리가 1군 데뷔전을 치렀다.
 
이승우는 3일(한국시간) 포르투갈 푼샬에스타디오 다 마데이라에서 열린 CD나시오날과 2020-2021 프리메이라리가 25라운드 원정경기에 후반 42분 교체돼 끝까지 뛰었다. 지난 2월 임대로 포르티모넨스 유니폼을 입은 이승우는 23세 이하 팀에서 한 차례 뛰었을 뿐 1군 7경기에 모두 결장했다.  
 
이날 짧은 시간이나마 그라운드를 밟으면서 가까스로 1군 데뷔전을 마쳤고 팀은 5-1 대승을 거뒀다. 전반전을 2-0으로 앞선 포르티모넨스는 후반 8분과 17분 추가골을 성공시켰다. 후반 23분 한 골을 허용했지만, 추가시간 다섯 번째 골을 집어넣으면서 대승을 장식했다.
 
승점 26점(7승 5무 13패)을 기록한 포르티모넨스는 리그 10위, 나시오날은 최하위(승점 21·5승 6무 14패)에 머물렀다.
 
배중현 기자 bae.junghyun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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