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 인천 브리핑]최주환, 스트레일리 상대 투런포...소박한 바람 성취
일간스포츠

입력 2021.04.04 15:17

안희수 기자
프로야구 SSG랜더스의 롯데자이언츠와의 홈개막전이 4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렸다. SSG 최주환이 2회말 좌중간 안타를 날리고 있다. 인천=정시종 기자 jung.sichong@joongang.co.kr /2021.04.04.

프로야구 SSG랜더스의 롯데자이언츠와의 홈개막전이 4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렸다. SSG 최주환이 2회말 좌중간 안타를 날리고 있다. 인천=정시종 기자 jung.sichong@joongang.co.kr /2021.04.04.

 
최주환(33·SSG)이 SSG 유니폼을 입고 나선 정규시즌 첫 경기에서 홈런을 때려냈다. 
 
최주환은 4일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열린 롯데와의 2021 KBO리그 개막전에 5번 타자·2루수로 선발 등판, 1-1 동점이었던 4회 말 무사 1루에서 상대 선발 투수 댄 스트레일로부터 우월 투런 홈런을 때려냈다. 
 
자신의 시즌 1호이자, 이적 첫 홈런. 최주환은 2021 스토브리그에서 42억원에 자유계약선수(FA) 계약을 하며 SSG 유니폼을 입었다. 최주환은 시범경기에서 19타석 16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그러나 본 무대에서는 달랐다. 1회 말 첫 타석에서도 안타를 쳤다. 경기 전 만난 최주환은 "중요한 상황에서 안타 1개를 치면 좋겠다. 소박한 바람이다"라고 했다. 박빙 양상에서 아치를 그리며 SSG의 선택에 부응했다. 
 
경기는 5회 초가 진행 중이다. SSG가 3-1로 앞서 있다. 
 
인천=안희수 기자 An.hee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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