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키지' 홍현희, 첫 여행부터 간식 이모 등극 사랑 독차지
일간스포츠

입력 2021.08.26 10:14

황소영 기자
'펫키지'

'펫키지'

개그우먼 홍현희가 '펫키지' 반려견들과의 첫 만남에서부터 반려견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는다.  

 
오늘(26일) 오후 10시 30분에 첫 방송될 JTBC 신규 예능 프로그램 '개취존중 여행배틀-펫키지'(이하 '펫키지')에는 울산의 반려견 동반 여행지를 찾아 떠나는 김희철, 태연, 홍현희, 강기영 4MC와 여행을 떠나는 반려견들의 첫 여정이 공개된다.
 
김희철과 태연은 기차를 타고, 홍현희와 강기영은 비행기를 타고 울산에 도착한다. 울산의 반려견 동반 여행지 소개의 첫 주자는 홍현희. 긴 이동에 지친 이들을 위해 홍현희가 준비한 여행의 첫 코스는 바로 반려견 동반 칼국수 맛집. 홍현희는 "주인이 행복해야 반려견도 행복하다"라고 주장, 사람의 취향도 존중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낸다.
 
하지만 뜻밖의 난관에 봉착했다. 유명 칼국수 맛집임에도 불구하고 더운 날씨 탓에 홍현희를 제외하곤 아무도 칼국수를 먹지 않는 웃지 못할 사태가 벌어진 것. 김희철, 태연, 강기영은 시원한 콩국수와 비빔국수를 즐기고, 결국 홍현희만 땀을 뻘뻘 흘리며 칼국수를 흡입한다.  
 
홍현희의 첫 코스는 절반의 성공과 실패인 듯 보였지만, 진정한 펫 가이더로서의 면모는 여행지 바깥에서 드러난다. 여행지로 이동하는 사이 반려견들을 살뜰히 살피고, 여행 전 비장의 무기로 준비한 간식 보따리를 방출, 쉴 틈 없이 간식을 나눠주며 반려견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는다. 1회 방송 만에 '펫키지' 공식 간식 이모로 거듭난다.  
 
앞으로의 방송을 통해 김희철, 태연, 강기영도 각기 다른 여행 스타일을 선보인다. 스파르타식 에너지 주입으로 파이팅 넘치는 펫 가이더 김희철, 해외여행 경험과 섬세함으로 승부할 태연, 반려견의 시각으로 가장 먼저 강아지의 취향을 캐치해내는 남다른 감각의 강기영. 이들 중 과연 누가 1등 펫 가이더로 거듭날지 기대가 모아진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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