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령, 저스트엔터 전속계약[공식]
일간스포츠

입력 2021.09.03 10:26

조연경 기자
배우 김주령이 저스트 엔터테인먼트에 새 둥지를 틀었다. 
 
3일 저스트 엔터테인먼트 측은 “김주령 배우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영입 소식을 알렸다. 탄탄한 연기력을 갖춘 김주령은 최근 영화, 드라마 관계자들 사이에서 주목받고 있는 배우다.
 
연극 무대를 통해 데뷔한 김주령은 영화 ‘살인의 추억’, ‘도가니’, ‘특별시민’, 드라마 '스카이 캐슬' 등 다수에 작품에 출연하며 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였다. 
 
최근 JTBC 새 드라마 ‘공작도시’에 고선미 역으로 캐스팅됐고, 곧 공개 예정인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에서는 미녀 역을 맡아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저스트 엔터테인먼트 이창오 대표는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할 수 있는 내공을 지닌 배우 김주령과 함께하게 돼 기쁘다. 다양한 플랫폼 진출 및 활동으로 대중에게 더 가까이 다가서도록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지니고 있는 다채로운 매력을 아직 반도 안 보여드렸으니 앞으로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저스트 엔터테인먼트는 지난해 9월 설립된 신생 엔터테인먼트사로 김상호, 길해연, 김호정, 정웅인, 윤계상, 김신록 등 배우들이 포진돼 있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oongang.co.kr

관련뉴스
I Hot
인기 VOD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