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소매 붉은 끝동 부여잡고’ 이준호 이세영 오대환 눈시울 붉어진 사연
일간스포츠

입력 2022.01.30 16:18

이현아 기자
옷소매 붉은 끝동 부여잡고

옷소매 붉은 끝동 부여잡고

인기리에 종영한 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의 토크쇼 ‘옷소매 붉은 끝동 부여잡고’가 눈물을 훌쩍이게 한다.

31일 방송하는 설특집 ‘옷소매 붉은 끝동 부여잡고’에는 이준호, 이세영, 이덕화 등 10인의 주역이 출연한다. 드라마 명장면들을 다시 보며 제작 과정에서 있었던 다양한 에피소드가 공개된다.
 
특히 이산 역의 이준호와 성덕임 역의 이세영이 드라마 촬영 당시를 떠올리며 울컥한다. 이에 오대환, 장혜진, 윤효식까지 눈시울을 붉혔다고 해 본방송을 향한 호기심이 치솟는다.
 
이날 특집에는 드라마의 연출을 맡은 정지인 감독이 깜짝 게스트로 출격해 현장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킨다. 정지인 감독은 최고의 명장면과 촬영 비하인드를 들려줄 예정이다.
 
시청자들에게 미리 질문을 받아 배우들이 직접 그 궁금증을 해소시켜 주는 시청자 Q&A 코너에서는 이준호와 이세영의 손 크기 비교부터 이덕화의 곤룡포 낚시 공약까지 최초 공개된다.
 
또 수많은 시청자의 요청으로 성사된 이준호와 이세영의 자존심을 건 ‘참참참’ 최강자전이 펼쳐지며, 과연 누가 최종 승자에 올랐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복면가왕’ 출연의 꿈을 이루고자 노래를 선보인 장혜진과 강훈도 숨은 노래 고수의 면모를 뽐낸다. 이덕화는 흥을 주체하지 못하고 춤까지 선보여, 모두의 박수갈채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옷소매 붉은 끝동 부여잡고’는 1월 31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이현아 기자 lee.hyunah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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