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뚱' 양치승 관장, 김민경 멱살 잡은 사연
일간스포츠

입력 2022.03.10 16:07

박정선 기자
 
'운동뚱'

'운동뚱'

 
 
양치승 관장이 김민경의 발언에 멱살을 잡았다.  
 
9일 공개된 ‘오늘부터 운동뚱’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피트니스센터의 부관장으로 나선 김민경의 모습이 그려졌다.  
 
양치승 관장은 김민경과 함께 회원 맞춤형 PT 지도하는 방법에 대해 알려주며 운동기구 체험에 나섰다. 양치승 관장은 “기계를 다 쓸 줄 알아한다”라고 말하며 데드리프트, 숄더 프레스, 펙덱 플라이의 자세를 알려주었고 완벽히 따라하는 김민경의 모습에 “잘한다. 역시 탐난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후 양치승 관장은 김민경에게 바로 실전 투입을 요청했다. 자신의 헬스장에 있는 회원들을 지도하라고 말했으나 김민경은 “이럴 거면 내가 헬스장 차려서 돈 벌지. 근처에 보니까 빈 상점들이 많더라.”고 답했다. 이에 당황한 양치승 관장은 “가르쳐 놨더니 이 근처에 체육관을 차리겠다고?”라며 멱살을 잡아 폭소를 안겼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김민경이 “이래서 사람들이 성공하려는구나!”라며 공감을 자아내 시선을 모았다.  
 
운동 후 5성급 호텔에 투숙한 김민경은 프리미엄 야경에 감탄하며 만족감을 보였고, 한식 풀코스에 와인과 디저트까지 즐겨 시청자의 부러움을 샀다. 그러나 제작진은 “자금 사정이 안 괜찮다”라고 말하며 매회 럭셔리 호텔 투숙을 할 수 없다고 말했고 한 달에 한 번만 가능하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힐링마사지를 추가해주겠다고 밝히며 김민경의 동의를 구했다.  
 
‘오늘부터 운동뚱’은 매주 수요일 오후 6시 IHQ 유튜브 채널 ‘맛있는 녀석들’에서 공개된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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