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이규혁, 오늘(13일) 결혼…10년 인연 결실 맺는다
일간스포츠

입력 2022.05.13 15:54

이세빈 기자
사진=엘르 제공

사진=엘르 제공

가수 손담비와 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이규혁이 백년가약을 맺는다.
 
손담비와 이규혁은 13일 오후 서울의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앞서 손담비와 이규혁은 지난해 12월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한 이후 한 달 만에 결혼 소식을 전했다. 손담비는 자신의 SNS에 “인생을 함께하고 싶은 사람이 생겼다”며 이규혁과의 결혼을 밝혔다.
 
이규혁은 소속사를 통해 “현명하고 배려심 깊은 사람과 새로운 시작을 하게 됐다”며 “보내준 사랑에 보답할 수 있도록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손담비와 이규혁의 드라마틱한 러브스토리는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교제한 지 3개월이 됐다고 한 두 사람은 최근 SBS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서 10년 전 예능 ‘키스 앤 크라이’를 통해 인연을 맺고 1년간 열애했던 사실을 고백했다. 그러나 바쁜 일정 때문에 결별을 택했고, 이후 10년 만에 재회한 뒤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지난 2007년 데뷔한 손담비는 ‘미쳤어’, ‘토요일 밤에’ 등 히트곡으로 솔로 가수로 자리매김했다. 이후 드라마 ‘드림’, ‘동백꽃 필 무렵’ 등에 출연해 배우로 활동 영역을 넓혔다.
 
이규혁은 지난 1991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로 선발돼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을 끝으로 현역에서 은퇴했다. 이후 그는 스케이트 감독으로 전향했다.
 
이세빈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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