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이상민, 박군 결혼식 300만원 축의금 논란? 항의 빗발
일간스포츠

입력 2022.05.16 08:33 수정 2022.05.16 08:33

이지수 기자
 
 
'미우새'에 출연한 이상민.

'미우새'에 출연한 이상민.

'미우새'에 출연한 이상민.

'미우새'에 출연한 이상민.

'미우새'에 출연한 이상민.

'미우새'에 출연한 이상민.

'미우새'에 출연한 이상민.

'미우새'에 출연한 이상민.

 
이상민이 박군 결혼식에 축의금으로 무려 300만원을 냈다고 밝혀 화제다.
 
지난 15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가수 박군-한영 결혼식을 찾은 아들들의 모습이 펼쳐졌다. 이날 결혼식 후, 이상민, 김준호, 탁재훈, 최시원, 김종민, 김종국, 오민석, 임원희 등은 모여서 뒤풀이를 가졌다. 여기서 탁재훈은 "아까 오늘 결혼식의 꼴불견을 봤다. 우리 중 한 명이 소리치면서 '나는 계좌로 축의금을 보냈다'라고 했다. 그런 얘길 왜 하냐"며 이상민을 공개 저격했다.
 
이에 이상민은 "요새는 다 그렇게 계좌로 보내잖아"라며 "어른들도 계시는데 봉투 안 주면 축의금 안 하는 것처럼 보일까 봐"라고 이유를 밝혔다. 특히 그는 "나는 입출금이 떠야하기 때문에 현금으로 못 주고 항상 계좌이체를 한다"고 강조했다. 
 
탁재훈은 "대체 얼마나 했으면, 그 정도로 큰소리를 치냐? 결혼식에서 편지까지 읽었으면 아마 100일 것 같다"고 떠봤다. 그러자 이상민은 "내 기준에서는 많이 했다. 300만 원 했다"고 말해 모두를 충격에 빠트렸다.
 
탁재훈은 "300만 원을 했다고? 진짜냐 뭐냐. 네가 지금 어떤 상황인지 모르냐. 그 돈을 받는 사람은 마음이 편하겠냐"며 언성을 높였다. 지금도 많은 빚을 지고 있어서 갚아야 하는 이상민은 "고민을 많이 했는데 '박군한테 이런 형이 있구나'하는 존재가 되고 싶었다. 박군이 세탁기가 필요하다고 하길래 최고급 세탁기 살 수 있는 금액 정도를 넣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후 김준호는 "내 결혼식 때도 그렇게 해줄거냐?"라고 사심을 드러냈고, 김종국 등은 "재혼은 축의금 안해도 되는 거 아니냐?"고 돌바 질문했다. 김준호는 "재혼이 아니라 새혼이다. 첫 결혼 때 안 온 사람들은 축의금을 내야 하지 않냐?"라고 반박했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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