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뮤지컬 '니진스키' 3년만 공연… 8월 21일까지
일간스포츠

입력 2022.05.24 10:32

김진석 기자
뮤지컬 니진스키

뮤지컬 니진스키

창작뮤지컬 '니진스키'가 3년만에 막을 올린다.

 
뮤지컬 '니진스키'는 오늘(24일)부터 8월 21일까지 대학로 아트원씨어터에서 공연된다.  
 
1900년대 초 예술적으로 가장 찬란했던 시대로 평가받는 벨 에포크에서 프랑스 파리를 중심으로 활동한 니진스키·디아길레프·스트라빈스키까지 세 인물의 삶을 다루는 쇼플레이 인물 뮤지컬 프로젝트의 첫 번째 작품인 '니진스키'는 올해 초연한 뮤지컬 '디아길레프'와 시리즈를 이룬다.
 
제작사 쇼플레이는 13일 연습실 현장 영상을 선공개하며 개막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공개된 총 11개의 영상 속에는 초연에 참여했던 배우들과 신규 캐스트 배우들의 완벽한 합이 돋보였으며 배우들은 물론 캐릭터들의 입체적인 매력이 담겨 본 작품에 대한 궁금증을 더했다.
 
'니진스키'는 천재 무용수 니진스키의 삶 이면을 그려낸다. 2019년 초연 당시 클래식의 고급스러움과 모던한 분위기를 그대로 담아낸 음악, 디테일을 살려 몰입도를 높인 배우들의 탄탄한 연기로 마니아층의 지지를 받았다. 3년만의 개막을 기념해 오늘부터 일주일 간 스페셜 티켓을 증정한다. 개막 당일인 2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1시 59분까지 30% 타임세일을 진행하며 타임세일은 인터파크 티켓에서 예매시 적용 가능하다.
 
8월 21일까지 공연된다.
 
김진석 기자 superjs@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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