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동운, 지상파 드라마 데뷔 확정! ‘오늘의 웹툰’ 출연
일간스포츠

입력 2022.06.07 13:32 수정 2022.06.07 14:24

정진영 기자
사진=어라운드 어스 제공

사진=어라운드 어스 제공

그룹 하이라이트의 멤버 손동운이 지상파 드라마에 데뷔한다.

 
소속사 어라운드어스는 손동운이 SBS 새 드라마 ‘오늘의 웹툰’에 출연한다고 7일 밝혔다.
 
‘오늘의 웹툰’은 유도선수 출신 주인공이 부상을 당해 평생 해온 운동을 포기하고 네온 웹툰 편집부에 취직한 후, 진정한 웹툰 편집자로 성장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일본 드라마 ‘중쇄를 찍자’를 원작으로 한다.
 
손동운은 극 중 웹툰 작가 오윤을 연기한다. 일상 개그 만화로 인기를 얻은 훈남 웹툰 작가이자 방송 활동을 통해 셀럽으로도 유명세를 얻은 캐릭터다. 차기작 연재를 두고 네온 웹툰 편집부 사람들과 다양한 관계를 맺으며 ‘오늘의 웹툰’을 풍성하게 채워갈 전망이다.
 
손동운은 그간 뮤지컬 ‘캐치 미 이프 유 캔’, ‘위대한 캣츠비 리부트’, ‘모래시계’, ‘알타보이즈’, 웹드라마 ‘잡고 싶은 녀석들’ 등에 출연, 안정적인 연기를 펼친 바 있다. ‘오늘의 웹툰’에서 손동운이 또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관심이 모인다.
 
‘오늘의 웹툰’은 ‘왜 오수재인가’ 후속으로 다음 달 29일에 첫 방송된다.
 
정진영 기자 chung.jinyou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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