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뚱’ 김민경, e스포츠에 멘붕...제작진 중단 선언까지?
일간스포츠

입력 2022.06.08 17:39 수정 2022.06.08 17:41

김다은 기자
사진=IHQ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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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능 운동인 김민경이 e스포츠에 고전하다 멘붕에 빠진다. 
 
IHQ 웹 예능 ‘시켜서 한다! 오늘부터 운동뚱’(‘운동뚱’)에서 김민경이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 김병지와 함께 축구 e스포츠를 배운다.  
 
이날 방송엔 프로게이머 원창연이 등장해 김민경과 김병지에게 축구 e스포츠를 가르친다. 원창연은 “실제 축구를 배운 게 도움이 많이 됐다”고 설명하고, 김민경이 “그럼 김병지 감독님이 유리하지 않나?”라고 묻자 “유리하긴 하지만 나이가 있으셔서”라고 답한다.  
 
본격적으로 축구 e스포츠를 시작하며 김병지는 예상외 실력을 뽐내지만 김민경은 좀처럼 게임 룰을 파악하지 못해 원창연을 답답하게 만든다. 이에 제작진이 잠시 경기를 중단하기도 한다. 지켜보던 김병지는 “축구가 어려워? e스포츠가 어려워?”라고 물었고, 김민경은 1초 만에 축구를 선택한다.  
 
김병지는 게임 속 선수를 선발하는 과정에서 “골키퍼는 김병지 감독님을 뽑으면 안 된다. (골을) 잘 먹는다”라는 원창연의 장난 섞인 조언에 “우리 아들도 안 쓴다”고 덧붙인다.  
 
e스포츠에 멘붕이 온 ‘운동뚱’ 김민경의 모습은 오늘 8일 오후 6시 유튜브 채널 ‘맛있는 녀석들’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다은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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