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옛 투 컴’ 뮤비 전 세계 동시 공개...9년 여정 회상
일간스포츠

입력 2022.06.10 13:49

김다은 기자
사진=‘옛 투 컴’ 뮤직 비디오 캡처

사진=‘옛 투 컴’ 뮤직 비디오 캡처

그룹 방탄소년단의 새 앨범 ‘프루프’(Proof) 타이틀곡 ‘옛 투 컴’(Yet To Come(The Most Beautiful Moment)) 뮤직비디오가 전 세계 동시 공개됐다.
 
10일 오후 1시 하이브(HYBE) 레이블즈 유튜브 채널에 ‘옛 투 컴’(Yet To Come) 뮤직비디오가 업로드됐다. 사막 한가운데 일곱 멤버가 앉아 있는 장면으로 시작해 자연과 어우러진 이색적 풍경이 끝없이 펼쳐진다.  
 
‘옛 투 컴’(Yet To Come)은 방탄소년단이 걸어온 9년의 여정을 되돌아보는 동시에 찬란하게 빛날 앞날을 기약하는 노래다. 뮤직비디오는 방탄소년단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담아낸다.  
 
뮤직비디오의 모든 장면은 방탄소년단의 지난 뮤직비디오 속 장면들에서 영감 받아 제작됐다. 광활한 사막은 방탄소년단의 흔적으로 채워진다. ‘하루만’, ‘상남자’, ‘런’, ‘Intro : 화양연화’, ‘피 땀 눈물’, ‘봄날’, ‘FAKE LOVE’, ‘No More Dream’ 등의 뮤직비디오 장면들이 현재와 연결된다.  
 
멤버들이 홀로 등장하는 장면에서는 각기 다른 분위기를 이룬다. 일곱 멤버는 서로 다른 과거 뮤직비디오 속 오브제를 활용해 장면을 연출한다.  
 
마지막 장면에서 방탄소년단은 한자리에 모여 자신들이 걸어온 길을 떠올리며 즐겁고 자유롭게 ‘옛 투 컴’(Yet To Come)을 열창한다. 버스를 발견하고 달려가는 일곱 멤버, 기차 안에서 지난날을 회상하며 노래하는 방탄소년단의 모습으로 마무리한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13일 공식 유튜브 채널 BANGTANTV에서 펼쳐지는 Proof Live에서 신곡 무대를 최초 공개한다.
 
김다은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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