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현, 사기꾼 궁합쟁이 변신…‘금혼령’ 출연 확정
일간스포츠

입력 2022.06.14 11:38

이세빈 기자
사진=935엔터테인먼트 제공

사진=935엔터테인먼트 제공

배우 박주현이 ‘금혼령’에서 사기꾼 궁합쟁이로 변신한다.
 
소속사 935엔터테인먼트는 박주현이 MBC 새 드라마 ‘금혼령, 조선 혼인 금지령’(‘금혼령’)에 출연을 확정했다고 14일 밝혔다.
 
‘금혼령’은 7년 전 세자빈을 잃고 금혼령을 내린 왕 이헌 앞에 죽은 세자빈으로 빙의할 수 있다는 혼인 사기꾼 소랑이 나타나 벌이는 유쾌 통쾌한 궁궐 사기극이다. 동명의 인기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 웹툰 역시 많은 사랑을 받았다.
 
박주현은 사기꾼 궁합쟁이 소랑 역으로 분해 특유의 명랑하고 사랑스러운 에너지를 마음껏 발산할 예정이다.
 
박주현은 넷플릭스 ‘인간수업’으로 백상예술대상 TV부문 신인연기상을 거머쥐며 ‘괴물 신인’으로 떠올랐다. 이어 드라마 ‘좀비탐정‘, ’마우스‘, ’너에게 가는 속도 493km‘ 등에서 다채로운 캐릭터로 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인 바 있다.
 
이번 드라마를 통해 처음으로 퓨전사극에 도전하는 박주현은 또다시 새로운 연기 변신을 예고, 그의 한계 없는 대세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이세빈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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