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 고척] 아홉수 없다, 이정후 2경기 만에 홈런…시즌 10호
일간스포츠

입력 2022.06.15 21:27

배중현 기자
2022프로야구 키움히어로즈와 NC다이노스의 시범경기가 27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렸다. 6회말 2사 이정후가 내야안타를 치고 있다.  고척=김민규 기자 kim.mingyu@joongang.co.kr /2022.03.27/

2022프로야구 키움히어로즈와 NC다이노스의 시범경기가 27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렸다. 6회말 2사 이정후가 내야안타를 치고 있다. 고척=김민규 기자 kim.mingyu@joongang.co.kr /2022.03.27/

 
키움 히어로즈 간판 이정후가 시즌 10호 홈런을 때려냈다.
 
이정후는 1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홈 경기에 3번 타자·중견수로 선발 출전, 8회 홈런포를 가동했다. 1-4로 뒤진 8회 말 1사 1루에서 두산 불펜 정철원의 시속 149㎞ 직구를 공략해 우중간 펜스를 넘겼다. 비거리 125m.  
 
이정후는 지난 12일 KIA 타이거즈 원정에서 만루 홈런 포함 2홈런 7타점 '원맨쇼'를 펼쳤다. 단순에 시즌 홈런을 9개까지 늘렸고 이날 아홉수 없이 10호 홈런 고지를 밟았다. 2017년 1군에 데뷔한 이정후의 한 시즌 최다 홈런은 2020년 기록한 15개다.
 
한편 경기는 9회 현재 두산이 4-3으로 앞서 있다. 
 
고척=배중현 기자 bjh1025@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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