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된 사진 속 영탁은 블루, 블랙 컬러의 깔끔한 슈트와 스트라이프 패턴의 슈트를 소화하며 팬심을 자극하고 있다. 블랙 수트를 착용한 영탁은 식탁 앞에 놓인 접시 위에 사과를 두고 마치 스테이크를 써는 듯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또 다른 콘셉트 포토에서는 파란색과 스트라이프 패턴의 슈트를 입고 소파에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영탁이 담겨 있다. 최근 영탁은 스케줄러 이미지, 트랙리스트 이미지 등을 공개하며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지난 2월 ‘전복 먹으러 갈래’로 뜨거운 사랑을 받았던 영탁이 어떤 음악으로 돌아올지 관심이 집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