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 전주 KCC·안양 KGC 지도부 변경 안건 승인
일간스포츠

입력 2022.06.22 14:20

김영서 기자
프로농구 로고. [사진 프로농구연맹]

프로농구 로고. [사진 프로농구연맹]

프로농구연맹(KBL)이 임시총회를 열어 전주 KCC와 안양 KGC 지도부 교체를 승인했다. 또한 데이원스포츠의 제10구단 가입 승인을 다음 임시총회서 개최하기로 했다.
 
KBL은 22일 “오전 8시 논현동 KBL센터에서 제 27기 제5차 임시총회를 개최해 전주 KCC 구단주 및 안양 KGC 단장 변경 안건을 승인했다”며 “이에 따라 KCC 구단주로 민병삼 대표이사에서 정재훈 대표이사로, KGC 단장으로 전삼식 상무에서 서정일 상무로 각각 변경됐다”고 전했다.
 
KCC 구단도 “정재훈 대표이사를 신임 구단주로 선임했다. 정 구단주는 KCC 전략기획 담당 상무이사, 관리본부장, 부사장을 역임했고 2022년 1월 대표이사로 취임했다”고 전했다. 정재훈 구단주는 “KCC가 KBL 최고 명문 구단의 위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KBL은 오리온 그룹으로부터 고양 오리온 농구단을 인수한 데이원스포츠에 대한 신규 회원 가입에 대해서는 구단 운영 계획 등 일부를 보완해 오는 24일 오전 8시 임시총회를 개최해 논의하기로 했다.
 
김영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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