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1,627건
연예일반

시니어 모델 이영숙, ‘대한민국 국민대상’ 공로대상 수상…대중문화 발전 기여

시니어모델 이영숙(70)이 각종 대회에서 활약하며 주목받고 있다. 이영숙은 지난 19일 윤봉길의사기념관에서 개최된 ‘제11회 대한민국 국민대상’에서 대중문화예술발전 공로대상을 수상했다. 이영숙을 비롯해 배우 한지일, 전원주, 이재용도 공로대상을 공동 수상했다.대한민국 국민대상은 의사안중근장군 장학회(회장 이용근)가 2015년부터 개최해 온 시상식이다. 의사안중근장군 장학회 지금까지 380명 장학생에게 장학금을 지급해 온 단체다. 이날 시상식에는 의사안중근 장학회 명예 이사장인 이수성 전 국무총리가 불편한 몸에도 참석해 대상 수상자들과 기념 촬영을 해 눈길을 끌었다.시니어 모델 이영숙은 지난해 3월 제4회 한국모델협회(KMA) 시니어모델선발대회에서 모델협회장상과 스마일상 등 2개의 상을 동시에 거머쥐기도 했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4.04.28 11:04
e스포츠(게임)

스무살 게임산업협회 강신철 회장“제2 도약 든든한 파트너될 것”

대한민국 게임산업의 구심점 역할을 해온 한국게임산업협회가 26일 창립 2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오후 4시 서울드래곤시티 3층 그랜드볼룸 한라에서 진행된 기념행사는 20년간의 발자취를 뒤돌아보고, 향후 국내 게임산업 진흥 및 발전을 목표로 업계 소통과 화합의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이날 기념식에는 문화체육관광부 전병극 제1차관, 한국콘텐츠진흥원 조현래 원장, 게임물관리위원회 김규철 위원장, 김영만 전임회장 등 초청 인사들과 네오위즈 배태근 대표, 넥슨코리아 김정욱 대표, 스마일게이트 성준호 대표, NHN 정우진 대표, 카카오게임즈 한상우 대표, 펄어비스 허진영 대표 등 회원사 관계자를 포함해 250여 명이 참석해 K-GAMES의 창립 20주년을 축하했다.행사는 ‘함께 한 스무걸음, 함께 할 다음걸음’이라는 슬로건 아래 기념영상 및 기념사를 시작으로 축사 및 축전영상, 감사패 수여, 비전선포 퍼포먼스, 기념강연, 축하공연 및 정찬 순으로 진행됐다.협회는 지난 2004년 4월 28일 출범해 20년간 정부 및 국회와 업계 간 소통 창구 역할을 하며 산업 진흥 정책 개발, 규제 대응, 회원사의 해외 진출 기반 조성 등의 노력을 해왔다. 또 지스타 및 게임대상 개최 등을 통해 선순환 생태계 조성과 창작 활성화를 지원했다. 강신철 한국게임산업협회장은 “지난 20년 동안 게임산업 발전을 위해 헌신하신 모든 게임인들에게 감사와 경의를 표한다”며 “급변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 과감한 혁신과 도전 중인 대한민국 게임산업의 성공적인 제2의 도약을 위해 든든한 파트너로서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권오용 기자 bandy@edaily.co.kr 2024.04.26 16:50
메이저리그

"벽을 확인해야 할 거 같다" 벨린저의 농담, CT 이후 바뀌었다…갈비뼈 2개 골절

유머 감각을 잃지 않았던 코디 벨린저(시카고 컵스)가 결국 갈비뼈 골절로 이탈했다.26일(한국시간) 메이저리그(MLB)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에 따르면 벨린저는 지난 24일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홈 경기 수비 중 펜스에 부딪혔다. 충돌 직후에는 큰 부상이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 엑스레이 검사에서도 문제가 발견되지 않았고 벨린저는 "벽을 확인해야 할 거 같다"고 농담을 던지기도 했다. 그러나 CT(컴퓨터단층촬영) 검사에서 분위기가 바뀌었다. 갈비뼈 2개가 골절된 것으로 확인돼 25일 부상자명단(IL)에 이름을 올렸다.이미 사근 부상으로 스즈키 세이야가 이탈한 컵스는 벨린저마저 빠져 외야진 뎁스가 헐거워졌다. MLB닷컴은 '스즈키는 (빅리그 복귀를 위한) 야구 활동을 재개했지만, 벨린저의 복귀 일정은 현재로선 불투명하다'고 전했다. 크레이그 카운셀 컵스 감독도 "시간표가 정해져 있지 않다"며 "의사들이 계획을 세울 것이고 모든 게 그렇듯이 먼저 증상이 없어져야 한다"고 말했다. 팀으로나 개인으로나 작지 않은 '손해'다. 컵스는 저스틴 스틸(햄스트링) 드류 스마일리(엉덩이) 카일 헨드릭스(허리) 등 주요 선수들이 부상으로 이탈한 상황.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당분간 벨린저마저 없는 상태로 시즌 일정을 소화하게 됐다. 지난 2월 컵스와 3년, 총액 8000만 달러(1098억원)에 계약한 벨린저는 시즌 첫 14경기 타율이 0.167(54타수 9안타)에 불과했다. 출루율(0.270)과 장타율(0.296) 모두 크게 떨어졌는데 지난 15일 기점으로 반등하는 모습이었다.부상 전까지 8경기 연속 안타 포함, 이 기간 타율이 0.333(30타수 10안타), 출루율(0.412)과 장타율(0.700)을 합한 OPS가 1.112로 수준급이었다.벨린저는 2017년 내셔널리그(NL) 신인왕, 2019년에는 NL 최우수선수(MVP)까지 차지한 슈퍼스타다. 데뷔 때부터 'LA 다저스의 미래'를 불린 정상급 타자인데 2020년을 기점으로 개인 성적이 급락했다. 그 결과 2022시즌이 끝난 뒤 다저스를 떠나 컵스 유니폼을 입었다. 빅리그 통산(8년) 성적은 타율 0.257 183홈런 536타점. 올 시즌에는 22경기 타율 0.226(84타수 19안타) 5홈런 17홈런을 기록 중이다.배중현 기자 bjh1025@edaily.co.kr 2024.04.26 08:59
연예일반

[포토] 정은지, 이제는 웃는 거야 스마일 어게인

가수 겸 배우 정은지가 16일 오후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호텔 코리아에서 열린 JTBC 예능 '걸스 온 파이어'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걸스 온 파이어'는 'NEW K-POP'을 제안할 여성 보컬 그룹 결성 오디션 프로그램. 16일(오늘)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4.04.16/ 2024.04.16 14:46
해외축구

‘굳은’ 표정 OUT 손흥민, 10-10도 실패하고 英 혹평까지 폭발 ‘최악’

그야말로 최악의 경기였다. 손흥민(토트넘)의 굳은 표정에서 모든 것을 느낄 수 있었다.토트넘은 13일 오후 8시 30분(한국시간) 뉴캐슬의 세인트제임스파크에서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2023~24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3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0-4로 완패했다. 애스턴 빌라와 4위 싸움이 한창인 토트넘은 이번 대패로 잠시 걸음을 멈추게 됐다.손흥민도 손 쓰지 못한 한 판이었다. 토트넘의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격한 손흥민은 58분간 피치를 누비며 단 한 차례도 슈팅을 기록하지 못했다. 손흥민이 부진하기도 했지만, 전반적으로 토트넘의 공격 작업이 무디게 진행되면서 최전방까지 연결되는 볼 자체가 적었다. 손흥민이 공격적으로 활약할 기회가 적었다는 뜻이다.그래도 분명 아쉬움이 큰 경기였다. 손흥민은 볼을 소유하는 데 애를 먹었고, 토트넘의 2실점에 관여했다. 손흥민이 볼을 빼앗긴 후 뉴캐슬의 득점이 터진 것이다. 당연히 현지 매체의 평가는 썩 좋지 않다. 대패한 토트넘 선수들을 향한 평가가 전반적으로 박했는데, 손흥민도 이날은 혹평을 피하지 못했다. 영국 매체 풋볼 런던은 “주장 손흥민에게 좋지 않은 하루였다. 그는 중앙에서 볼을 잡는 데 어려움을 겪었고, 결국 두 골 모두 소유권을 잃은 후에 나왔다. 58분 만에 교체됐다”고 혹평하며 평점 3을 건넸다. 또 다른 매체인 90MIN은 “손흥민은 전반전 내내 중앙 공격수 포지션에서 볼을 소유하거나 생산적인 플레이를 하지 못하며 무기력한 모습을 보였다”며 평점 5를 부여했다. 최근 절정의 컨디션을 보인 손흥민은 이례적인 조기 교체를 받아들여야 했다. 손흥민은 팀이 0-3으로 뒤진 후반 13분 데얀 쿨루셉스키와 교체돼 일찍이 경기를 마쳤다. ‘스마일맨’인 손흥민은 굳은 표정을 한 채 벤치로 물러났다.대기록 달성도 다음으로 미루게 됐다. 올 시즌 EPL 15골 9도움을 수확한 손흥민은 어시스트 1개만 추가하면, 통산 세 번째 10-10을 달성하게 된다. 최근 노팅엄 포레스트를 상대로 도움 1개를 올린 손흥민을 향한 기대감이 커졌는데, 무위에 그쳤다.김희웅 기자 2024.04.14 05:45
경제일반

세금 지원에 사업장 청소까지…G마켓, 사업자회원 혜택 강화

G마켓과 옥션이 사업자회원을 위한 전용 멤버십 ‘사업자클럽’의 회원전용 3종 혜택을 추가하고, B2B(기업 간 거래) 고객 지원을 강화한다고 11일 밝혔다.사업자클럽은 G마켓에 사업자회원으로 가입할 경우, 별도의 멤버십 가입 절차 없이 자동 가입돼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서비스다. 사업장에서 필요한 비품을 대량으로 구매하는 경우가 많아, G마켓의 멤버십인 ‘신세계유니버스클럽’의 주요 혜택은 물론, 다양한 추가 혜택도 더한 것이 특징이다.신규 혜택은 사업활동에 실질적으로 적용해 누릴 수 있는 것으로 구성했다. 먼저, '머니핀'과 제휴를 맺고, 5월 종합소득세 신고 비용의 50% 할인 혜택을 지원한다. 부가가치세(VAT)는 별도이며, 3만원의 종합소득세 신고비를 1만5000원에 납부 가능하다. 추가로, 머니핀의 멤버십 혜택도 2개월 무료로 누릴 수 있다. 머니핀 멤버십은 '세금계산서 무제한 발급' '원장 및 전표 조회' '인건비 4대보험 신고 대행' '원천세 신고 및 지급명세서 제출' 등의 업무를 지원한다.사업장 청소 1회 무료 이용권도 지급한다. ‘청소연구소’를 통해 제공하는 혜택으로, G마켓 사업자클럽 페이지를 통해 상담 신청을 하면 상담 후 정기 청소 1회 무료 이용권을 지급하며, 맛보기 청소 반값 할인 쿠폰도 제공한다. 그 외에 전자계약 서비스 ‘모두싸인’과 함께 전자 계약 서비스 비용도 최대 46% 할인한다. 법적효력이 있는 비대면 계약 체결을 위한 간편 서비스로, G마켓 사업자클럽 혜택 페이지를 통해 모두싸인 가입 절차를 진행하면 된다.기존에 제공하는 사업자클럽 회원 혜택도 동일하게 유지한다. 매월 총 9만원 상당의 할인 쿠폰팩을 지급하며, 사업자클럽으로 가입한 신규 고객이거나 2024년 들어 구매 이력이 없다면 5,000원 웰컴 쿠폰도 제공한다. 월간 할인 쿠폰, 스마일배송 무료배송 등 신세계유니버스클럽의 주요 멤버십 혜택도 누릴 수 있다.G마켓 B2B팀 변정우 매니저는 "G마켓의 큰 손 고객인 사업자회원을 위해 제공하는 혜택을 강화했다”며 “G마켓에서 누릴 수 있는 특별 할인 외에 사장님들이 사업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제휴 혜택을 추가로 구성한 만큼,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안민구 기자 amg9@edaily.co.kr 2024.04.11 16:21
경제일반

G마켓, 멤버십 전용 유니버스 클럽 라운지 개설

G마켓이 멤버십 회원만을 위한 혜택을 제공하는 '유니버스 클럽 라운지'를 연다고 7일 밝혔다. 유니버스 클럽 라운지에서는 매월 2∼3차례 멤버십 회원만을 위한 전용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첫 행사로 오는 8일부터 14일까지 GS칼텍스와 함께 주유비 지원 혜택을 선보인다. GS칼텍스의 5000원권 주유 쿠폰을 100원에 판매하고, 결제한 100원도 이후 스마일캐시로 돌려준다.안민구 기자 amg9@edaily.co.kr 2024.04.07 17:37
메이저리그

오타니 2경기 연속 홈런포 폭발…홈런볼 잡은 컵스 팬, 다시 그라운드로 투척

로스앤젤레스(LA) 다저스 오타니 쇼헤이(29)가 2경기 연속 홈런포를 쏘아 올렸다. 오타니의 홈런볼을 잡은 시카고 컵스 관중은 구단 전통에 따라 상대 팀 선수 오타니의 홈런볼을 그라운드로 다시 던졌다.오타니는 6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의 리글리필드에서 열린 2024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시카고 컵스와의 원정 경기에 2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시즌 2호 홈런 포함 5타수 2안타 2타점 2득점으로 맹활약했다.1회 첫 타석부터 좌중간 2루타를 친 오타니는 2-6으로 끌려가던 5회 무사 1루 상황에서 홈런포를 쏘아 올렸다. 컵스 선발 카일 헨드릭스의 시속 128㎞ 체인지업을 강타해 오른쪽 담장을 넘겼다. 비거리는 115.5m, 타구속도는 시속 169㎞. 이틀 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를 상대로 개막 9경기 만에 뒤늦은 첫 홈런을 터뜨렸던 오타니는 2경기 연속 홈런포를 터뜨리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오타니는 지난 4일 샌프란시스코 왼손 투수 테일러 로저스의 공을 비거리 131m 마수걸이 홈런포를 터뜨린 바 있다.당시 오타니의 다저스 이적 후 첫 홈런볼을 잡은 부부 팬이 경호원들로부터 기증을 요구받는 협박을 받았다고 폭로해 논란이 됐던 가운데, 이번 오타니의 2호 홈런볼은 공을 잡은 관중의 투척으로 다시 그라운드로 향했다.일본 주니치스포츠에 따르면 공을 잡은 관중 짐 리치 씨는 “나는 컵스 팬으로, 리글리필드의 전통을 따라 그라운드로 공을 던졌다”고 설명했다. 상대 팀 타자의 홈런볼을 잡으면 이를 간직하지 않고 다시 그라운드로 던지는 전통에 따라 오타니의 홈런볼을 다시 그라운드로 던졌다는 것이다. 2경기 연속 홈런을 터뜨린 오타니는 MLB 개인 통산 홈런 173개로 마쓰이 히데키의 MLB 일본인 통산 최다 홈런(175개)에 2개 차로 다가섰다. 시즌 타율은 0.270에서 0.286(42타수 12안타로) 올랐다.이날 시카고 컵스 2번 타자 우익수로 출전한 일본인 외야수 스즈키 세이야(29)도 2타수 1안타 3타점을 기록했다. 2회 2사 2, 3루 상황에서 2타점 2루타를 쳤고, 6회 1사 3루 상황에선 우익수 희생플라이로 타점을 추가했다. 5경기 연속 안타를 친 스즈키의 시즌 타율은 0.345(29타수 10안타)가 됐다.경기는 시카고 컵스가 LA 다저스를 9-7로 제압했다. 5회에 등판해 2와 3분의 2이닝 동안 1피안타 2실점(2자책) 5탈삼진을 기록한 드류 스마일리가 승리투수가 됐고, 다저스 선발 보 밀러는 1과 3분의 2이닝 5실점(5자책)으로 무너져 패전투수가 됐다.김명석 기자 2024.04.06 08:09
경제일반

G마켓, 이종 로봇 콜라보로 '스마일배송' 효율 높인다

G마켓이 물류 거점 동탄메가센터에 이종 로봇을 통합 운영·관리하는 자동화시스템을 도입한다고 24일 밝혔다. LG CNS가 개발한 로봇 통합 운영 설루션으로 서로 다른 형태 로봇을 통합 제어·관리·운영하는 신기술이다. 바닥부터 천장까지 설치된 랙상품 적재 공간을 위아래로 오르내리는 '로보셔틀' 로봇이 상품을 담은 여러 상자를 특정 장소에 옮기면 대기 중인 '소형 피킹 로봇'이 작업자에게 전달해주는 방식이다.현재 기술 검증이 진행 중인데 상품 적재부터 피킹, 운반, 정리 등 모든 작업을 로봇이 수행해 물류센터 공간 효율이 최대 3배 이상 증가한 것은 물론 작업 효율도 크게 개선됐다고 G마켓은 소개했다.안민구 기자 amg9@edaily.co.kr 2024.03.24 11:39
e스포츠(게임)

스마일게이트 스토브, ‘오디션’ 채널링 서비스 사전예약 진행

스마일게이트가 유명 PC 온라인 리듬게임 ‘오디션’의 스토브 채널링 정식 입점을 앞두고 사전예약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오디션’은 T3엔터테인먼트에서 개발하고 한빛소프트에서 서비스하고 있는 PC 온라인 리듬게임으로 지난 2005년 정식 서비스 이후 현재까지 인기를 얻고 있다. 스마일게이트 스토브는 ‘오디션’의 채널링 입점에 앞서 ‘스토브 오디션’ 이용자 전원에게 혜택을 지급하기 위한 사전예약 이벤트를 실시한다. 사전예약을 신청한 이용자 중 선착순 10만 명에게 3000 스토브 캐시를 지급한다.또 사전예약 신청자 전원에게 스토브 채널링 기념 배지를 제공하고, SNS로 오디션 사전 예약을 공유한 뒤 인증한 이용자 중 추첨을 통해 5명에게 30만 스토브 캐시를 지급할 예정이다. 권오용 기자 bandy@edaily.co.kr 2024.03.20 17:38
브랜드미디어
모아보기
이코노미스트
이데일리
마켓in
팜이데일리
행사&비즈니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