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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사, 앤 헤서웨이 기죽이는 미모..100억 행사비 대신 주얼리 받았나

블랙핑크 리사가 앤 헤서웨이 옆에서 놀라운 미모를 발산해 화제다. 엘르 코리아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지난 11일 리사가 프랑스 파리에서 참석한 행사장 모습이 올라왔다. 이와 함께 엘르 측은 "불가리가 새로운 하이 주얼리 컬렉션, 경이로움의 에덴을 프랑스 파리에서 공개했습니다. 파리의 이탈리아 대사관에서는 런칭을 축하하고 주얼리 쇼를 위해 이틀 동안 행사가 진행되었어요. 블랙핑크 리사, 앤 해서웨이, 그리고 프리앙카 초프라 세 명의 불가리 글로벌 앰버서더가 함께 촬영한 다정한 사진은 실시간으로 전 세계에 많은 주목을 받았죠. 지금, 그때의 현장을 영상으로도 만나보세요"라고 설명하며, 영상과 현장 스틸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에서 리사는 화려한 노란색 의상에 강렬한 주얼리를 착용해 시선을 강탈했다. 특히 금발 헤어스타일에 앞머리를 살짝 내렸으며 앤 헤서웨이 옆에서도 탱탱한 피부와 인형 같은 이목구비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앉아 있는 자세에서도 뱃살이 전혀 접히지 않을 정도로 마른 몸매도 놀라움을 안겼다. 이번 리사의 헤어스타일과 관련해 팬들은 "광고료 100억 주면 앞머리 내리겠다고 했는데, 이번에 행사비 100억 받았나?", "혹시 100억 대신에 불가리 주얼리 선물받은 건가?", "앤 해서웨이 옆에서도 꿀리지 않는 미모, 아름답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이지수 2022.06.12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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