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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글로리2' 연화당 무당의 정체와 굿판의 의미는? 소름 돋는 해석 '화제'

넷플릭스 '더 글로리2' 속 무당과 굿판에 대한 소름 돋는 해석이 화제다.최근 유튜브 채널 ‘민호타우르스’에는 ‘더 글로리, 무당 굿 장면 숨겨져 있는 모든 의미 해석 | 한번만 본 사람은 절대 발견 못 하는 초정밀 분석 (와 다 이유가 있었구나!)’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와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어모으고 있다.해당 영상은 박연진(임지연)이 다니는 무당집의 굿판 장면에 대한 '민호타우르스'의 개인적 견해지만, 논리적인 분석으로 설득력을 지녔다. '민호타우르스'는 “파트1에서 나온 연화당 관련 떡밥들이 파트2에서 회수되었다”면서 파트2에서 딸 박연진을 버린 엄마 홍영애(윤다경)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했다. 앞서 파트1에서 박연진의 엄마는 어린 박연진(신예은)에게 “보살님이 이름에 ‘ㅇ’ 들어가는 사람을 조심하라고 했다”고 경고한 바 있다. 그런데 파트2에서 공개된 박연진 엄마의 이름이 바로 ‘홍영애’였다. 극 중 가장 많은 ‘ㅇ’이 들어가는 이름인 것. 결국 박연진의 엄마는 가장 힘든 순간에 딸을 버렸다고 ‘민호타우르스’는 설명했다.다음으로, 박연진 모녀가 믿는 연화당(무당)이 앞서 시즌1에서는 '가짜', '사기꾼'처럼 묘사됐지만 실제로는 진짜 신기가 있었다는 것이 증명돼 소름을 안겼다. 극중 홍영애의 사업 파트너인 경찰 신영준(이해영)은 홍영애가 제공해 주는 액막이를 끊자, 바로 그 액을 다 받아서 비참한 죽음을 맞이했다. 이에 대해 ‘민호타우르스’는 “‘더 글로리’에서 샤머니즘은 어느 정도 실체가 있는 위력”이라고 설명했다.그러면서 “굿을 하다가 노한 신이 무당에게 벌전을 내리는 타이밍도 그렇다. 이때 연화당에 누워 있던 홍영애 얼굴 위로 부적이 떨어진다. 부적에는 ‘서방경신 백호신장’이라는 문구들이 보인다. 백호는 귀신과 악한 기운을 멸하는 귀멸의 신격으로 그런 부적이 벌전이 내려지는 타이밍에 맞춰 떨어진 건 곧 홍영애가 벌을 받게 된다는 걸 암시하고 있다”고 부연했다. 특히 문동은(송혜교)이 일부러 시킨 ‘무당 굿’ 장면도 무서운 반전이 있음을 알렸다. ‘민호타우르스’는 “문동은이 홍영애의 계획 살인을 도운 무당을 찾아가 협박하면서 박연진을 더욱 불안하게 만들려고 했다. 이때 무당이 윤소희로 빙의한 장면을 보면, 문동은의 표정이 편안하다. 그러나 이건 15화 모습이다. 굿판이 시작되는 14화 초반에는 박연진 뒤에 있는 문동은의 모습이 안 보인다”고 밝혔다.이어 “문동은이 도착하지 않았을 때 무당은 박연진에게 ‘벗을까? 벗어줄까? 이 옷 벗어서 너 줄까?’라고 한다. 이 얘기는 윤소희가 죽기 직전 박연진과 나눴던 대화로 문동은이 절대 알 수 없는 내용이었다. 조금 늦게 도착한 문동은은 무당이 뒤이어 하는 말을 듣고 시키는 대로 잘하고 있다는 표정을 짓는다”고 말했다. 나아가, ‘민호사우르스’는 “무당이 윤소희 영혼을 본 게 진짜”라며 “굿을 하던 도중 무당이 허공을 향해 ‘니가 왜 여깄어. 온몸은 불자국이고 머리통은 다 깨져서’라고 말한다. 하지만 문동은은 무당에게 윤소희가 어떻게 죽었는지까진 밝히지 않았다. 그런데 이 무당은 윤소희의 죽은 상태를 정확하게 말해 문동은을 놀라게 했다”고 설명했다.이는 보통 사람에게는 보이지 않던 윤소희의 억울한 원혼이 무당에게 보인 것으로 해석된다고. 즉, 무당이 박연진에게 옷 얘기를 한 건 윤소희의 영혼이 진짜로 무당에게 빙의되었다는 것이다. '민호사우르스'는 "보살이 ‘벌전’으로 죽은 건 억울한 윤소희의 영혼이 문동은 곁에 서 있는데, 그 신을 받은 것처럼 굿을 하며 연기를 해서 벌을 받게 된 것 같다"고 분석했다.'더 글로리2'는 현재 넷플릭스에서 전 회차 공개 중이다.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2023.03.14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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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다경, 손지나로 활동명 변경… 새로운 출발

배우 윤다경이 본명인 손지나로 활동한다. 소속사 후너스엔터테인먼트는윤다경과 최근 재게약을 체결했으며 앞으로 윤다경은 본명인 손지나로 활동한다고 23일 밝혔다. 후너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서로에 대한 두터운 신뢰와 믿음을 바탕으로 재계약이 성사됐다”며 “손지나가 더욱 활발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손지나는 연극 ‘백설공주를 사랑한 난장이’, ‘겟팅 아웃’, ‘말괄량이 길들이기’, ‘다우트’, ‘루시드 드림’ 등 연극무대서 잔뼈가 굵은 배우다. 2005년 서울연극제에서 연기상을 받았다. 또한 영화 ‘인 허플레이스’를 통해 2014년 아부다비 국제영화제 뉴호라이즌부문여우주연상을 받으면서전 세계적으로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2017년 후너스엔터테인먼트와 인연을 맺은 손지나는 드라마 ‘숨바꼭질’, ‘악마판사’, ‘술꾼도시여자들’, ‘고스트닥터’ 등에 출연하며 무대를 넘어 안방극장으로 활동반경을 넓혀왔다. 이전까지 예명인 윤다경으로 활동했던 손지나는 재계약과 함께 본명인 손지나로 활동을 이어간다. 본명으로 활동명을 변경해 본연의 연기를 보여주겠다는 계획이다. 손지나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더 글로리’로 시청자들과 만난다. 정진영 기자 afreeca@edaily.co.kr 2022.06.23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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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스트 닥터' 정지훈 이송 막은 김범, 어린 시절 트라우마 극복하나

때로는 시청자들의 마음을 아리게, 때로는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긴장감 넘치는 전개로 월요일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지난 14일 방송된 tvN 월화극 '고스트 닥터' 13회는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에서 수도권 기준 평균 4.8%, 최고 6.7%, 전국 기준 평균 4.7%, 최고 6.3%를 기록했다. tvN 타깃인 남녀2049 시청률 또한 수도권 기준 평균 1.9%, 최고 2.6%, 전국 기준 평균 2.4%, 최고 3.1%를 나타냈다. 이는 유료플랫폼, 타깃 시청률 모두 케이블과 종편을 포함해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유료플랫폼 기준 / 닐슨코리아 제공) 이날 방송에는 김범(고승탁)이 지닌 트라우마의 정체와 그를 병원으로 부르기 위해 자신의 목숨을 내건 정지훈(차영민)의 모습이 그려지며 시청자들의 촉각을 곤두서게 했다. 먼저 어린 시절 김범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과거 물놀이 사고로 아버지를 잃은 그는 현재 수술실에서 그때와 같이 울려 퍼지는 모니터의 기계음에 공포를 느꼈고, 참지 못하고 자리를 뛰쳐나갔다. 김범을 걱정하던 정지훈은 어떻게든 책임질 궁리를 하라는 성동일(테스)의 말에 병원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며 김범과 연락이 닿는 사람들을 찾아다녔다. 결국 그의 어머니 윤다경(성미란)을 쫓아 이사장실까지 들어서게 된 정지훈은 김범의 트라우마에 대해 알게 되는가 하면, 함께 그 자리에 있던 태인호(한승원)가 본색을 드러내자 분노를 감추지 못했다. 고스트 정지훈은 자신 때문에 김범이 망가졌다는 태인호의 말에 "누가 그래. 고승탁 날개 꺾였다고. 끝나긴 뭘 끝나. 네가 뭘 알아, 네가 나만큼 고승탁을 잘 알아?"라며 들리지 않는 반박을 했고, 그의 대답에서는 김범에 대한 진한 그리움이 묻어나 안방극장을 애틋하게 했다. 그런가 하면, 태인호와 이태성(장민호)은 고상호(안태현)를 병원으로 불러들여 정지훈을 깨어나지 못하게 할 작당 모의를 해 시청자들의 화를 돋웠다. 손나은(오수정)은 김범을 찾으러 정지훈의 오피스텔로 향했다. 그녀는 김범에게 설렜다는 뜬금없는 고백에 이어 자신의 할아버지에 관한 이야기를 꺼내 의미심장한 분위기를 조성했다. 정지훈은 성동일에게 자신의 생사에 관여해달라고 부탁해 앞으로 큰일이 벌어질 것을 암시했다. 유이(장세진)는 인턴에게 빙의한 성동일의 연락에 잠시 자리를 비웠고, 그 사이에 음식물이 정지훈의 기도로 흘러들어가게 돼 목숨이 위험한 상황에 이르렀다. 안태환(김재원)에게 이 소식을 접한 김범은 곧바로 병원으로 향했고, 정지훈은 드디어 병원에 모습을 드러낸 그의 모습을 보고 기뻐했다. 하지만 김범은 목숨을 내던진 무모한 선택을 한 정지훈에게 버럭 화를 냈다. 이어진 두 사람의 대화는 지켜보던 이들의 흐뭇한 미소를 이끌어내다가도, 금세 티격태격해 모두의 심장을 조마조마하게 했다. 이밖에도 김범은 환자를 살렸을 때의 기쁨과 환자를 잃었을 때의 아픈 기억 사이에서 고뇌했고, 결국 북받치는 감정에 오열해 보는 이들을 마음을 먹먹하게 했다. 뿐만 아니라 김범은 유이가 정지훈을 다른 병원으로 이송시킨다는 소식을 듣게 됐다. 그가 병원으로 갈까 고민하던 찰나 어린 행인이 쓰러지게 됐고, 나서지 못하는 그 앞에 박철민(반 과장)에게 빙의한 성동일이 나타났다. 김범은 성동일의 빠른 응급처치에 놀라는가 하면, 어린 시절 자신을 살렸던 의사가 그였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같은 시각, 유이는 고상호에게 "교수님껜 아직 안 들켰나 보네요. 아님.. 일부러 숨기시는 건가"라며 정지훈에 대한 의미심장한 말을 듣게 됐다. 방송 말미 유이는 정지훈의 이송을 놓고 고뇌에 빠졌고, 이송 대원들이 정지훈의 몸에 손을 대려던 찰나 "환자한테서 손 떼세요"라며 김범이 등장했다. 그제야 침상 건너편에서 나온 정지훈을 보고 김범은 "그냥 여기 계시죠. 제 곁에.. 저랑 같이"라고 말해 시청자들의 입꼬리를 끌어올렸다. 서로를 향해 미소를 보내는 두 남자, 그리고 김범을 바라보며 고개를 갸우뚱거리는 유이, 세 사람의 모습이 엔딩을 장식하며 궁금증을 자극했다. 더욱이 성동일이 의사 오주명이었던 과거 이야기가 그려져 눈을 뗄 수 없게 했다. 죽기 전까지 환자를 살리기 위해 고군분투했던 그의 삶은 물론 고스트가 된 이후 슬픈 눈빛으로 어린 고스트 김범과 눈이 마주친 두 사람으로 이들 사이 숨겨진 이야기에 이목이 쏠렸다. '고스트 닥터' 14회는 오늘(15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oongang.co.kr 2022.02.15 08:08
스포츠일반

구미 스포츠토토 여자축구단, 1차 목표는 플레이오프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 수탁 사업자인 케이토토가 운영하는 구미 스포츠토토 여자 축구단이 새 시즌을 맞아 플레이오프 진출을 향한 출사표를 던졌다.창단부터 팀을 이끌고 있는 손종석 감독은 11일 "스포츠토토 여자 축구단은 여민지를 비롯해 주수진과 윤다경 등 베테랑 선수들이 팀을 떠났지만, 올 시즌 주장으로 선임된 미드필더 지선미와 새로 영입된 이아인·김소은 등 젊은 피를 중심으로 팀의 전력을 최대한 끌어올려 다시 한 번 플레이오프 무대를 밟을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밝혔다.선수 변화가 있다. 지난 시즌을 마치고 그동안 함께해 온 선수들이 은퇴 및 이적으로 팀을 떠났다. 이름값이 높았던 선수들의 이적은 자칫 팀의 사기 저하와 우려를 불러일으킬 수 있지만, 손 감독은 의외로 큰 전력 손실은 없었다는 입장이다. 그는 국가대표 수문장 강가애를 비롯해 주장 지선미 그리고 오랫동안 호흡을 맞춰 온 최소미와 하은혜·최유리 등이 보여 주는 시너지에 기대를 건다.국내 선수들의 저변 확대를 위해 외국 선수 영입을 최대한 자제하는 구미 스포츠토토는 꾸준히 젊은 선수들을 영입하며 국내 여자 프로축구에 활기를 불어넣는다. 실제 올 시즌 영입된 쌍둥이 선수인 1994년생 곽민정과 곽민영 등은 뛰어난 기량을 선보여 프런트의 기대를 모은다. 여기에 측면에서 뛸 수 있는 1998년생 김소은과 1996년생 수비수 이아인 역시 순조롭게 팀에 적응하기 때문에 젊은 패기를 앞세워 전력을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남다른 리더십으로 올 시즌 주장에 선임된 지선미는 지난 시즌 이길 수 있는 경기에서 승점을 쌓지 못한 부분을 크게 아쉬워했다. 비길 수도 있었던 경기 역시 막판 집중력 저하로 패하는 경우가 많았다는 것. 아쉬운 경기가 계속되다 보니 팀 분위기 역시 어두워지며 화합에도 문제를 겪었다고 말했다. 올 시즌에는 무엇보다 탄탄한 단결을 통해 승점 확보에 힘쓰며 실리를 챙길 수 있는 축구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할 것을 약속했다. 또 고려대 출신으로 올 시즌 스포츠토토 여자 축구단에 입단한 수비수 이아인은 중앙수비수로 최대한 골을 허용하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지난해에도 스포츠토토 여자 축구단 경기를 유심히 지켜봤다는 이아인은 "축구에서는 어렵게 골을 넣고도 잠깐의 방심으로 동점을 허용하는 일이 많기 때문에 집중력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프로축구에 입문한 만큼 최강 전력의 현대제철을 꺾고 반드시 우승하고 싶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마지막으로 팀의 막내인 김소은은 "스포츠토토 여자 축구단에는 용병이 없기 때문에 자신이 용병이라는 마음가짐으로 매 경기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올 시즌 목표를 전했다.한편 4년째 스포츠토토 여자 축구단과 함께하는 장세용 구미시장과 이성칠 구미시 문화체육관광국장 그리고 지대근 체육진흥과장은 올해도 아낌없는 지원으로 여자 축구 활성화와 대한민국 체육 발전에 기여할 것을 약속했다. 구미대학교 학생 40여 명으로 구성된 응원단을 직접 구성해 자체적으로 운영 중인 구미시는 팀의 우승과 지역 체육의 발전을 위해 노력 중이다.구미시 관계자는 "2020년 전국체전 준비를 위해 경기장을 보수하는 등 다소 열악한 환경에 처해 있지만, 최대한 빠른 처리를 통해 더욱 비옥한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4월 15일 오후 7시 구미시민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수원도시공사와 첫 개막전을 치르는 스포츠토토 여자 축구단은 하프타임을 통해 지난 시즌까지 팀과 함께했던 정세화·이민선 선수의 은퇴식을 진행할 계획이며, 관객들과 많은 관계자들이 이들 앞길에 축하의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배중현 기자 2019.04.11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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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이유리, 대상 후보 너무 영광이다.

배우 송창의, 이유리 ,윤다경, 김영민, 조예린,이나윤이 30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에서 열린 MBC연기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MBC연예대상은 2018년 한 해 MBC드라마를 빛낸 연기자들에게 주어시는 시상식으로 30일밤 MBC를 통해 생방송된다.박찬우 기자 park.chanwoo@jtbc.co.kr2018.12.30 2018.12.30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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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이유리, 눈부신 미모 발산

배우 송창의, 이유리 ,윤다경, 김영민, 조예린,이나윤이 30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에서 열린 MBC연기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MBC연예대상은 2018년 한 해 MBC드라마를 빛낸 연기자들에게 주어시는 시상식으로 30일밤 MBC를 통해 생방송된다.박찬우 기자 park.chanwoo@jtbc.co.kr2018.12.30 2018.12.30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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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이유리, 붉은원피스로 강렬하게

배우 송창의, 이유리 ,윤다경, 김영민, 조예린,이나윤이 30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에서 열린 MBC연기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MBC연예대상은 2018년 한 해 MBC드라마를 빛낸 연기자들에게 주어시는 시상식으로 30일밤 MBC를 통해 생방송된다.박찬우 기자 park.chanwoo@jtbc.co.kr2018.12.30 2018.12.30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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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깜찍한 아역배우 조예린,이나윤

배우 송창의, 이유리 ,윤다경, 김영민, 조예린,이나윤이 30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에서 열린 MBC연기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MBC연예대상은 2018년 한 해 MBC드라마를 빛낸 연기자들에게 주어시는 시상식으로 30일밤 MBC를 통해 생방송된다.박찬우 기자 park.chanwoo@jtbc.co.kr2018.12.30 2018.12.30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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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올해의 드라마상 후보 '숨바꼭질'

배우 송창의, 이유리 ,윤다경, 김영민, 조예린,이나윤이 30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에서 열린 MBC연기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MBC연예대상은 2018년 한 해 MBC드라마를 빛낸 연기자들에게 주어시는 시상식으로 30일밤 MBC를 통해 생방송된다.박찬우 기자 park.chanwoo@jtbc.co.kr2018.12.30 2018.12.30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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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이유리,송창의,유다경과 다정한 한 컷!

배우 송창의, 이유리 ,윤다경, 김영민, 조예린,이나윤이 30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에서 열린 MBC연기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MBC연예대상은 2018년 한 해 MBC드라마를 빛낸 연기자들에게 주어시는 시상식으로 30일밤 MBC를 통해 생방송된다.박찬우 기자 park.chanwoo@jtbc.co.kr2018.12.30 2018.12.30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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