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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홀딩스, '소울 스트라이크'와 ‘제노니아’ 컬래버레이션 진행

컴투스홀딩스는 차세대 키우기 게임 ‘소울 스트라이크’와 고전 명작 RPG ‘제노니아’의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제노니아는 한국 게임 최초로 미국 애플 앱스토어에서 매출 1위를 기록하는 등 모바일 RPG다. 이번에 컬래버레이션 스테이지 ‘마계’를 오픈한다. ‘마계’는 제노니아 시리즈 스토리를 기반으로 진행되는 스테이지로 반가운 얼굴인 ‘리그릿’을 비롯해 추억 속 캐릭터들이 등장한다. 스테이지는 보통부터 어려움까지 총 500단계로 구성되며, 입장에는 ‘마계 열쇠’가 사용된다. 하루 총 30분 마계 스테이지를 즐길 수 있다.스테이지 진행 보상으로는 ‘에테르’를 비롯해 특별 재화인 ‘Z코인’을 획득할 수 있다. 주어지는 달성 과제를 완수하면 더 많은 Z코인을 얻을 수 있다. 획득한 Z코인은 제노니아의 마스코트였던 암흑상인을 통해 신화 동료 ‘리그릿’, ‘랜덤 차원석’, ‘이세계 영혼장비 소환 상자’ 등 다양한 상품으로 교환할 수 있다.권오용 기자 bandy@edaily.co.kr 2024.02.29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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겜프야 2023, 치어리더 시스템 도입

컴투스홀딩스는 ‘게임빌 프로야구 슈퍼스타즈 2023’의 치어리더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1일 밝혔다. 치어리더 시스템은 마선수 트레이너와 함께 선수 육성에 도움을 주는 새로운 요소다. 노말부터 에픽 등급까지 존재하며 선수 육성 시 총 6명의 치어리더를 배치할 수 있다. 힘, 지능, 정신, 민첩 가운데 하나의 속성 능력치와 총 10개의 일반 스킬을 지니고 있어 육성 덱 파워를 향상시킨다. 특히 에픽 등급 치어리더는 고유의 전용 스킬도 보유하고 있다. 치어리더는 트레이너와 마찬가지로 동일한 치어리더를 사용해 5단계까지 강화할 수 있으며 강화도에 따라 덱 파워를 높일 수 있다. 컴투스홀딩스는 인기 치어리더들과의 컬래버레이션도 진행한다. 김이서, 오윤솔, 우혜준, 차영현 등 인기 치어리더가 겜프야 2023 속에 등장한다. 현재 김이서, 오윤솔 치어리더를 게임 속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앞으로 다른 치어리더들도 등장할 예정이다. 이번 달 14일까지 진행되는 확률 업 이벤트를 통해 두 명의 치어리더들을 더 높은 확률로 영입할 수 있다.권오용 기자 bandy@edaily.co.kr 2024.02.01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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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홀딩스, '소울 스트라이크' 글로벌 출시…“차세대 키우기 게임”

컴투스홀딩스는 차세대 키우기 게임 ‘소울 스트라이크’를 한국을 비롯한 글로벌에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소울 스트라이크는 ‘아르카나 택틱스: 리볼버스’에 이어 컴투스홀딩스와 티키타카 스튜디오가 손잡고 선보이는 두 번째 작품이다. ‘세상 만만한 키우기 RPG’를 슬로건으로 내세운 소울 스트라이크는 최근 주목받고 있는 방치형 키우기 게임답게 빠른 성장 쾌감을 느낄 수 있다. 또, 핵앤슬래시 장르를 방불케 하는 화려한 스킬 액션이 특징이다. 기존 키우기 게임과의 차별화 포인트는 999종에 이르는 ‘영혼 장비’다. 회사 측은 “게이지 획득을 통한 소환으로 얻게 되는 영혼 장비는 장착 즉시 캐릭터 성장뿐만 아니라 개성 넘치는 외형 꾸미기를 할 수 있어서 더 높은 몰입감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전투의 강력한 동반자가 될 ‘동료 시스템’과 다양한 성장 재화를 얻을 수 있는 ‘던전 및 도전 콘텐츠’, 나만의 공간을 꾸미는 ‘쉘터’ 등도 재미요소다.권오용 기자 bandy@edaily.co.kr 2024.01.17 18:29
산업

컴투스홀딩스, 올 3분기 흑자전환…‘제노니아’ 등 신작 성과 반영

컴투스홀딩스는 올 3분기에 게임사업 호조로 흑자전환했다고 8일 밝혔다. 컴투스홀딩스는 3분기 매출 495억원, 영업이익 50억원, 당기순이익 12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3.9% 증가했으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흑자 전환했다. 회사 측은 “6월말 출시한 대작 MMORPG ‘제노니아’의 성과가 3분기에 본격 반영되고, 9월 출시한 ‘빛의 계승자: 이클립스’가 가세하며 손익 개선에 기여했다”며 “‘MLB 퍼펙트 이닝 23’, ‘게임빌 프로야구 슈퍼스타즈 2023’ 등 기존 게임들도 견조한 성적을 유지하며 실적 향상의 기반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컴투스홀딩스는 4분기에는 신작 ‘소울 스트라이크’가 실적 상승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했다. ‘소울 스트라이크’는 최근 급성장하고 있는 방치형 키우기 게임 장르의 트렌드에 맞추고, 신선한 재미 요소를 가미해 차세대 키우기 게임으로 주목받고 있다. 핵앤슬래시의 호쾌한 전투 스타일과 999종의 다양한 장비 조합의 성장요소를 결합해 게임성을 높였다. 대작 MMORPG ‘제노니아’는 대규모 콘텐츠 업데이트를 예고했다. 신규 지역 ‘피파티 산맥’과 신규 콘텐츠 ‘기사단 아레나’ 등을 추가하고, 크리스마스 던전 이벤트를 진행해 성과를 유지해 나갈 계획이다. 내년 상반기에는 대만, 일본 등 전략 거점 지역을 시작으로 글로벌 서비스 확장에 나선다.‘XPLA(엑스플라)’는 웹3 생태계에서 다양한 영역의 글로벌 최상위권 파트너들과 협력하며 영향력을 꾸준히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컴투스홀딩스는 최근 글로벌 웹3 게임 시장에서 최대어로 꼽히는 ‘카보네이티드’와 파트너십을 체결해 대작 웹3 게임을 독점 온보딩할 예정이다. 회사 측은 EA, 징가, 소니 인터렉티브 엔터테인먼트 등 대형 게임 개발사 출신들이 트리플 A급 웹3 게임을 개발하고 있다고 전했다. 권오용 기자 bandy@edaily.co.kr 2023.11.08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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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홀딩스, 차세대 키우기 게임 '소울 스트라이크' 소개 페이지 오픈

컴투스홀딩스가 신작 ‘소울 스트라이크’의 소개 페이지를 열었다고 25일 밝혔다. 게임 소개 페이지에서는 방치형 트렌드와 핵앤슬래시의 재미를 결합한 소울 스트라이크의 매력을 확인할 수 있다. 999종의 다양한 영혼 장비 조합을 통한 캐릭터 꾸미기도 미리 체험해 볼 수 있고, 모험에서 활약할 동료들에 대한 정보도 공개된다. 게임 플레이 영상에는 실제 전투와 장비 파밍 등 게임의 주요 콘텐츠들이 담겨있다. 화려한 스킬들은 물론 핵앤슬래시급의 시원한 쾌감을 확인할 수 있다.소울 스트라이크는 컴투스홀딩스가 티키타카 스튜디오와 함께 선보이는 두 번째 작품이다. 회사 측은 “최근 방치형 키우기 게임들이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다”며 “소울 스트라이크는 신선한 아이디어와 독특한 재미를 결합해 차세대 키우기 게임으로 개발하고 있다”고 말했다. 컴투스홀딩스는 구글과 애플 양대 앱마켓에서 진행하고 있는 사전 예약의 선물로 18만원 상당의 게임 아이템을 준비했다. 권오용 기자 bandy@edaily.co.kr 2023.10.25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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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홀딩스 신작 '빛의 계승자:이클립스’ 글로벌 출격

컴투스홀딩스는 신작 RPG ‘빛의 계승자: 이클립스’를 글로벌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빛의 계승자: 이클립스’는 미국, 동남아, 유럽 등 전 세계 170여 개국에 선보이며, 영어, 일본어, 태국어 등 총 10개 언어를 지원한다. 회사 측은 “이번 신작에서는 히트 IP ‘빛의 계승자’의 판타지 세계관을 기반으로 새로운 이야기가 펼쳐진다”며 “원작을 재해석한 독창적 시나리오, 매력적인 비주얼의 서번트(캐릭터), 다채로운 게임 콘텐츠로 차별화된 재미를 선사한다”고 말했다. 이 게임은 특히 개성 넘치는 외모의 캐릭터들이 수집 욕구를 자극한다. 재미 요소는 다양한 콘텐츠별 전략 요소다. 서번트의 상성을 고려해 최상의 시너지를 내는 나만의 덱을 구성하고 전략적으로 배치하는 것이 핵심이다. 길드원과 함께 보스를 토벌하는 ‘길드 던전’과 여타 유저와 대결을 펼치는 ‘PvP 대전’ 등 다양한 콘텐츠가 준비돼 있다. 컴투스홀딩스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게임에 접속만 하면 ‘골드’와 ‘에픽 등급 서번트’ 등 다양한 보상을 받을 수 있다. 권오용 기자 bandy@edaily.co.kr 2023.09.13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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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홀딩스, 신작 '빛의 계승자:이클립스’ 글로벌 사전 100만명 넘어

컴투스홀딩스는 신작 RPG ‘빛의 계승자: 이클립스’ 사전 예약자 수가 100만 명을 돌파했다고 31일 밝혔다.‘빛의 계승자: 이클립스’는 히트 IP ‘빛의 계승자’의 판타지 세계관을 계승한 수집형 전략 RPG다. 회사 측은 “매력적인 캐릭터들이 돋보이며, 빛과 어둠이 대립하는 이야기를 바탕으로 원작의 세계관에 색다른 재미 요소를 가미해 몰입감을 높였다”며 “특히, 여러 세력 간의 치열한 전투를 화려한 그래픽으로 구현하고, 캐릭터마다 개성 있는 비주얼을 정교하게 표현해 보는 재미를 더했다”고 말했다. 이 게임의 사전 예약은 다음달로 예정된 출시 전까지 자체 웹사이트와 구글 플레이,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권오용 기자 bandy@edaily.co.kr 2023.08.31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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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홀딩스, 신작 '빛의계승자:이클립스’ 캐나다·인도네시아 선출시

컴투스홀딩스는 신작 RPG ‘빛의 계승자: 이클립스’를 캐나다와 인도네시아의 구글 앱마켓에 선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빛의 계승자: 이클립스’는 다크 판타지 세계관의 수집형 전략 RPG다. 캐릭터 수집과 육성을 위한 ‘스테이지 모드’를 비롯해 PvP 콘텐츠, 보스 레이드 등 다양한 콘텐츠로 전략 전투의 재미를 제공한다. 회사 측은 “빛의 계승자: 이클립스는 현지 유저들의 여러 의견을 수렴하고 게임 완성도를 높여 다음 달 전 세계 시장에 정식 출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 게임은 히트 IP ‘빛의 계승자’의 판타지 세계관을 계승한 작품으로, 전쟁으로 파괴된 도시에서 펼쳐지는 빛과 어둠의 대립을 다룬 독창적 스토리가 특징이다. 각 세력의 팽팽한 경쟁 양상과 치열한 전투를 정교한 그래픽과 화려한 일러스트로 구현해 몰입감을 높였다.컴투스홀딩스와 펀플로가 손잡고 선보이는 ‘빛의 계승자: 이클립스’는 내달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구글과 애플 앱마켓에서 사전 예약을 진행하고 있다.권오용 기자 bandy@edaily.co.kr 2023.08.02 11:33
IT

엑스플라, 비피엠지와 손잡고 웹3 게임 콘텐츠 확보

컴투스홀딩스는 글로벌 블록체인 메인넷 ‘엑스플라’가 웹3 기술 기업 비피엠지와 콘텐츠 및 기술 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비피엠지(BPMG)는 토크노믹스 설계, 블록체인 기술 지원, 디파이 운영, 커뮤니티와 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기술력과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는 웹3 기술 기업이다. 자체적으로 구축한 웹3 게임 플랫폼을 통해 현재 ‘시드이터널’ ‘자이언트앤’ ‘좀비노이드’ 등 7개의 게임을 공개했다. ‘라펠즈 유니버스’ ‘프리프 유니버스’ 신작 게임과 NFT 등의 서비스를 예정하고 있다.엑스플라(XPLA)는 비피엠지와 파트너십 체결을 계기로 원활한 웹3 서비스 제공에 필요한 기술을 교류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또 크로스 플랫폼 기술을 적용해 엑스플라 생태계에 비피엠지의 게임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엑스플라는 NFT 마켓플레이스, 메타버스, 엔터테인먼트 서비스를 아우르는 글로벌 메인넷이다. 올해는 ‘낚시의 신: 크루’와 ‘미니게임천국’을 온보딩했으며, 글로벌 히트작인 ‘서머너즈 워: 크로니클’에도 P2O 시스템을 접목했다. 엑스플라 메인넷에는 컴투스홀딩스 등 컴투스 그룹과 함께 YGG, 코스모스테이션, 제로엑스앤드, 애니모카 브랜즈, 덱스랩 등 웹3 기업들이 파트너사로 함께 참여하고 있다.권오용 기자 bandy@edaily.co.kr 2023.07.31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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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9이닝스 라이벌’ 日 매출 10위권 진입

컴투스는 ‘MLB 9이닝스 라이벌’이 일본 앱마켓의 게임 매출 10위권에 진입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5일 글로벌 시장에 선보인 ‘MLB 9이닝스 라이벌’은 출시 이후 일본 양대 마켓 인기 게임 1위에 올랐다. 애플 앱스토어 매출 차트에서도 출시 초기부터 일 100계단 이상 뛰어오르는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으며, 지난 16일 게임 전체 매출 18위를 기록했다. 컴투스는 일본 시장에서의 성과 확대를 위해서 다양한 노력을 펼쳐왔다.2000년대 모바일 게임 시장 초기부터 피처폰용 게임 ‘블록시티’, ‘큐브버스터’ 등 14종을 일본에 서비스했다. 이후 2002년 서비스를 시작한 게임 포털 ‘미니게임천국’이 일본의 유명 게임업체들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고, 2007년 일본 법인을 설립하면서 현지 시장에 대한 본격적인 노하우를 쌓기 시작했다.컴투스와 게임빌(현 컴투스홀딩스)의 역량이 합쳐지기 시작한 2014년 이후 일본에서 큰 성공을 기록했다. 회사 측은 “당시 송병준 대표이사가 최우선으로 강조했던 세계 시장 도전과 개척을 위해 전사 역량을 결집하며 ‘낚시의 신’,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 등 글로벌 히트작들이 성공했다”고 말했다. ‘낚시의 신’은 2014년 4월 출시 당시 일본 앱스토어 인기 게임 1위에 올랐고 40여 일 만에 글로벌 1000만 다운로드를 기록했다. 같은 해 6월 글로벌 서비스를 시작한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도 당시 일본 앱스토어 전체 앱 인기 순위 1위를 기록하고, 현재까지 전 세계 1억9000만 다운로드, 누적 3조원 매출을 달성했다. 컴투스 관계자는 “앞으로도 특유의 혁신 개발 DNA와 글로벌 운영 노하우로 일본뿐만 아니라 미국, 유럽 등 전 세계 무대에서 글로벌 게임 기업으로의 성장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3.07.17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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