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
글자크기
공유
인쇄
인쇄
URL
URL복사
댓글
댓글

'박시은♥' 진태현, 유산고백 팬 위로 "아픔지워지지 않지만 여유생겨"

X
전체뉴스
최신뉴스
스포츠
축구
야구
농구
배구
골프
스포츠일반
엔터
연예
방송
영화
대중음악
OTT
문화
게임·e스포츠
경제
경제·정치
산업
자동차
IT
금융
생활·문화
부동산
오피니언
핫클립
영상
포토
X
연예

'박시은♥' 진태현, 유산고백 팬 위로 "아픔지워지지 않지만 여유생겨"

등록2021.06.15 15:19

배우 진태현이 유산의 아픔을 겪은 팬을 위로했다. 

진태현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진태현은 팬들이 보내온 각양각색의 질문에 솔직한 답변을 하며 훈훈함을 안겼다. 특히 한 팬이 "아기집 보고 좋아했는데 일주일 뒤에 보냈어요. 처음이라 많이 슬퍼하고 이젠 다시 힘내야겠죠"라고 아기를 잃은 아픔을 고백했다. 

이에 진태현은 "화이팅. 아픔이 지워지지 않지만 조금 여유가 생겨요. 힘내요"라고 위로했다. 

앞서 진태현, 박시은 부부 역시 두 번째 유산의 아픔을 고백해 많은 응원을 받은 바 있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당신이 좋아할 만한정보
AD
당신이 좋아할 만한뉴스
브랜드미디어
모아보기
이코노미스트
이데일리
마켓in
팜이데일리
지금 뜨고 있는뉴스

김호중 “죄인이 무슨 말 필요한가”…약 9시간 조사 후 귀가

감독·선수 기운 UP...회장님은 승리 요정 [IS 포커스]

김호중, 공연 포기 안 한다…“개런티 안 받고 출연 약속”

하이브 사태에 얼어붙는 엔터업계…주가 하락에 VC 투자 보류까지 [엔터주IS]

"스타우트 바이아웃 7월" CPBL 둘러싼 KBO리그의 관심과 현실 [IS 이슈]

오피니언

오동진 영화만사

고래 보호와 스크린 보호가 같은 맥락인 이유

오동진 영화만사

영화예술과 밥벌이..영화제 천국의 그늘
행사&비즈니스
많이 본뉴스

1

정준영, 성폭행 여성 쓰러져도 낄낄…충격의 단톡 ‘버닝썬 다큐’로 재조명

2

‘SON 톱’은 이제 그만?…“손흥민보다 더 넣은 공격수 원해”

3

“죄가 죄를 부르고 거짓말이 더 큰 거짓말 낳아”…법률대리인 전한 김호중 심경

4

故 구하라, ‘버닝썬 게이트’ 경찰유착 폭로 숨은 공신이었다

5

"간단한 수술" "6개월이면 충분" 전문가들이 본 이정후의 관절와순
HotPho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