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수 말도나도, 휴스턴 잔류 선택…2년 총액 700만 달러
일간스포츠

입력 2019.12.21 11:19

배중현 기자
휴스턴과 2년 재계약을 선택한 말도나도

휴스턴과 2년 재계약을 선택한 말도나도

 
포수 마틴 말도나도(33)가 휴스턴에 잔류한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의 마크 페인샌드는 21일(한국시각) 자신의 SNS을 통해 말도나도가 휴스턴과 2년 계약(총액 700만 달러·81억원)을 했다고 밝혔다.
 
2019시즌 개막전을 캔자스시티에서 맞이한 말도나도는 7월 시카고 컵스에 이어 휴스턴으로 연속 트레이드됐다. 시즌 종류 후 FA(프리에이전트) 자격을 취득해 이적이 유력했다. 페인샌드에 따르면 복수의 구단으로부터 계약을 제시받았지만, 휴스턴 잔류를 선택했다.
 
푸에르토리코 출신인 말도나도는 2017년 LA 에인절스 소속으로 골드글러브를 수상한 이력이 있다. 통산(9년) 타격 성적은 타율 0.219, 63홈런, 220타점이다. 시즌 성적은 타율 0.213, 12홈런, 27타점. 시즌 두 자릿수 홈런을 때려낼 수 있지만, 정확도가 높은 편은 아니다.
 
공격보다는 수비 비중이 높다. 통산 도루저지율이 36%(2018년 49%)일 정도로 준수하다.
 
 
배중현 기자 bae.junghyune@joongang.co.kr
 
관련뉴스
I Hot
인기 VOD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