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년 최대 5억원 계약' 한화 윤규진 "홀가분하다"
일간스포츠

입력 2020.01.14 15:44

배중현 기자
한화화 1+1년 계약하며 잔류를 선택한 윤규진(왼쪽)

한화화 1+1년 계약하며 잔류를 선택한 윤규진(왼쪽)

 
FA(프리에이전트) 투수 윤규진(36)이 한화에 잔류한다.
 
한화는 14일 윤규진과 1+1년 계약을 했다고 발표했다. 계약 규모는 연봉 총액 4억원, 옵션 총액 1억원 등 최대 5억원이다. 2020시즌 연봉으로 1억 7000만원을 받고, 2021년 계약이 실행될 경우 연봉 2억 3000만원을 수령하는 조건이다.
 
윤규진은 "부담 없이 시즌 준비를 할 수 있게 돼 홀가분하다. 이제는 팀이 이기는 데 도움이 되겠다는 것만 생각하겠다"며 "야구 외적으로도 팀 전체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선수가 되겠다"고 계약 소감을 밝혔다.
 
윤규진은 2003년 신인 드래프트 2차 2라운드 13순위로 한화에 입단한 뒤 선수 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원 클럽 맨'이다. 1군 통산 성적은 42승 43패 37홀드 30세이브 평균자책점 5.03이다. 2019시즌에는 1군 3경기 출전에 그쳤고 평균자책점도 10.38로 높았다.  
 
배중현 기자 bae.junghyune@joongang.co.kr  
 
관련뉴스
I Hot
인기 VOD
많이 본 뉴스